지난 해 마지막 날 밤
난생 첫 행보로 준수님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겁도 없이
무작정 나섰던
그 밤길 (장춘단로)
어스므레 했던 길 그 길이
이젠 제법 익숙해 여유도 가지며
산책삼아 꽃들도 구경하며
셔틀 보담 편한 신발 신고
걷기를 하며 오늘도 준안평마마님을 뵈오러 가자
장춘단길 따라 국립극장으로
함께 가고 싶다고
급 알림을 주었던 오랜 친구도
만나 준수님 뵈러 (다행히 표도 구했고)
날씨도 환상이고 내 가슴은
부풀어 두그덩두그덩 거리고
정든 소리님들
고마운 나눔도 받으러~
소리님들 이제 곧 뵙겠네요
머~~얼리서 새벽부터 서둘러
올라 오시는 소리님들 존경합니다
조심히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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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감사합니다
멋진 공연 잘 관람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더 집중해서 연필님의 후기글이 도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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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갈까부다 작성시간 26.03.28 오늘도 얼마나 감정복받치게 연기소리 잔하실까 준안평대군님
복할매는 복희님 잘보시고 울지 마세요
어제는 준안평대군님 여러번 울렸어요
잘고시고 조심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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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오늘은 손수건도 단디 챙겼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오늘 기어코 울 것 같아요~ -
작성자미니별 작성시간 26.03.28 산책~~??삼아 가시는 길
행복만 가득 담는 시간되세요
꽃바람 따뜻한날 안평마마 님도
잘 만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네 감사합니다
산책 겸 도착했습니다
준수님 소리님들 만남 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