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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을 다녀오면서

작성자규인사랑|작성시간26.04.01|조회수394 목록 댓글 21

한번 마음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두번 세번 가는건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준수님 찾아 삼만리
작년연말 준수님 창극단 그만두신다는 소식에 연차내고 없는표 어렵게 구해서
국립극장을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케티엑스타고 지하철타고 또 버스갈아타고 가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국립극장 간판을 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조금 걸어 올라가니 국립극장 건물이 멋지게 떡하니 서 있더라구요.
우리준수님이 저기서 공연을 하셨구나
저기 계셨구나 싶으니 웬지 울컥 해지더라구요.
창극단 마지막공연 어질더질을 보고
퇴길도 1열에서 뵙는 영광까지 누리고.
그런데 막상 준수님이 내앞에 서계시니
목구멍에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하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날따라 예쁘게 하고 나오신 준수님.
그뒤에 칼로막베스도 보러 가고
작년에 못본 보허자도 보러가게되고.
전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국립극장이
몇번가니 정겹게 느껴지더라구요.
며칠뒤 부산칼로막베스공연을 기다리며
몇자 적을라햇더니 말이 길어지네요~~^^
준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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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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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규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무트 봉선사연꽃이 크고 예뻣지요~~^^
  • 답댓글 작성자무트 | 작성시간 26.04.01 규인사랑 네~~ 예뻤어요 ~
    아직도 생생하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규인사랑님 건강하시고.. 담에 꼭 뵈요 👍🩷
  • 답댓글 작성자규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무트 네. 제가 무트님 얼굴 기억못해도 아는체 해주세요 ^^
  • 답댓글 작성자무트 | 작성시간 26.04.01 규인사랑 네네~~ 알겠습니당 🤗🥰🥰
  • 작성자천지물 | 작성시간 26.04.02 퇴길 영상 넘 예뻐요
    갖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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