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마음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두번 세번 가는건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준수님 찾아 삼만리
작년연말 준수님 창극단 그만두신다는 소식에 연차내고 없는표 어렵게 구해서
국립극장을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케티엑스타고 지하철타고 또 버스갈아타고 가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국립극장 간판을 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조금 걸어 올라가니 국립극장 건물이 멋지게 떡하니 서 있더라구요.
우리준수님이 저기서 공연을 하셨구나
저기 계셨구나 싶으니 웬지 울컥 해지더라구요.
창극단 마지막공연 어질더질을 보고
퇴길도 1열에서 뵙는 영광까지 누리고.
그런데 막상 준수님이 내앞에 서계시니
목구멍에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하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날따라 예쁘게 하고 나오신 준수님.
그뒤에 칼로막베스도 보러 가고
작년에 못본 보허자도 보러가게되고.
전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국립극장이
몇번가니 정겹게 느껴지더라구요.
며칠뒤 부산칼로막베스공연을 기다리며
몇자 적을라햇더니 말이 길어지네요~~^^
준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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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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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규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무트 봉선사연꽃이 크고 예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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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트 작성시간 26.04.01 규인사랑 네~~ 예뻤어요 ~
아직도 생생하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규인사랑님 건강하시고.. 담에 꼭 뵈요 👍🩷 -
답댓글 작성자규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무트 네. 제가 무트님 얼굴 기억못해도 아는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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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트 작성시간 26.04.01 규인사랑 네네~~ 알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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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지물 작성시간 26.04.02 퇴길 영상 넘 예뻐요
갖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