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보내준 인천대공원의
보리밭
요맘때만 볼수 있는 보리밭
내가 자란 곳은 너른 석대들에
보리들이 바람에 일렁여 물결을 만들던 곳
어린 마음에도 그 모습이 신기해
한없이 쳐다보곤 했었는데
이젠 큰맘 먹어야 볼수 있는
보리밭
이번 시즌은 놓치지 않고 가보고 싶어서 ~
꽃과 어우러진 ~
인천대공원의 보리밭~~
친구가 보내준 몇 컷 올려봅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800살도 더 먹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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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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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사랑 작성시간 26.05.25 new
보리밭 풍경 초록초록들 꽃들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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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누런 보리와
울긋불긋 꽃들이 물감을 풀어 논 듯 예뻐요~ -
작성자능금골 작성시간 26.05.25 new
고창 청보리밭 !
가파도 청보리밭 !
청산도 청보리밭 !
아련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친구들과
시골에
껌이 귀했던 시절
누렇게 익은 보리태워
재미로 껌이라고 씹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맛은 없었지요 ㅎㅎ
어릴때 추억도 많고
시골에 대한 정서가 항상 감사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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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37 new
와~
가파도는 제주도인데
그곳도 가보셨다고요
유명한 청보리밭들을
섭렵 하셨네요~
학교 가는 길목 보리밭의 보리들은 남아있지 못했죠
손 바닥에 올려 비벼 입으로 후욱 불어 껍질 날리고 오물오물~
그때가
그립군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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