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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밭이 흔들릴때

작성자박할매는복희|작성시간26.05.24|조회수283 목록 댓글 32

어제 친구가 보내준 인천대공원의
보리밭
요맘때만 볼수 있는 보리밭

내가 자란 곳은 너른 석대들에
보리들이 바람에 일렁여 물결을 만들던 곳
어린 마음에도 그 모습이 신기해
한없이 쳐다보곤 했었는데
이젠 큰맘 먹어야 볼수 있는
보리밭
이번 시즌은 놓치지 않고 가보고 싶어서 ~
꽃과 어우러진 ~
인천대공원의 보리밭~~


친구가 보내준 몇 컷 올려봅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800살도 더 먹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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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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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사랑 | 작성시간 26.05.25 new 보리밭 풍경 초록초록들 꽃들 보기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new 누런 보리와
    울긋불긋 꽃들이 물감을 풀어 논 듯 예뻐요~
  • 작성자능금골 | 작성시간 26.05.25 new 고창 청보리밭 !
    가파도 청보리밭 !
    청산도 청보리밭 !
    아련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친구들과
    시골에
    껌이 귀했던 시절
    누렇게 익은 보리태워
    재미로 껌이라고 씹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맛은 없었지요 ㅎㅎ
    어릴때 추억도 많고
    시골에 대한 정서가 항상 감사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박할매는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37 new 와~
    가파도는 제주도인데
    그곳도 가보셨다고요
    유명한 청보리밭들을
    섭렵 하셨네요~
    학교 가는 길목 보리밭의 보리들은 남아있지 못했죠
    손 바닥에 올려 비벼 입으로 후욱 불어 껍질 날리고 오물오물~
    그때가
    그립군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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