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는 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때가 되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치유될 것이며, 온전한 자신을 되찾게 될 것이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지는 못하겠지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그리고 여행의 어느 지점에 도달하며,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슬퍼한 사람이 결코 우리에게 소유된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한편으로 그것들을 다른 방식으로 영원히 소유하게 되리라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며 상실 너머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부분을 발견하는 것이다.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자기 자신의 진정한 부분, 사랑하는 이들의 진정한 부분을 우리는 발견할 수가 있다. 나아가 정말로 소중한 것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느낀 사랑과 우리가 준 사랑은 결코 사라질 수 없다는 사실을.』
-“상실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중에서.
충분한 슬픔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치유된다는 것
충분한 눈물을 흘려야 비로서
그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편하게하고 자유롭게 합니다.
결국 주변의 상황이나 분위기가 아닌
나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충분히 겪어내야 하는
인생에서 주어진 나만의 시간인 거겠죠.
오늘 하루도 모두 편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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