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공직생활 퇴직한지 어언 5년차.
어느날 갑자기 채널을 돌리다 마주한분께 한눈에 사랑에 빠진뒤 날마다 매시간 카페 드나들며 하트 날리고....현역가왕 콘서트 한번 가보고, 작년 보성에서 준수님 한번 뵌 후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마음만 애태우고 있을때 사위가 서편제와 콘서트를 예매해줘 마냥 그때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응원봉과 에코백을 주문하고나니 날아갈듯한 이 기분 소리님들도 뭔지 아시겠죠? 현역가왕 콘서트 때는 별봉들고 응원했는데 이번에 응원봉들고 즐거워 할 저의 모습을 상상하니 지금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모처럼 ktx도 타고 서울구경도 하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소리님들 그때 한마음으로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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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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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마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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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파비안 작성시간 26.06.08 저도~
37년 공직생활 퇴직한지..
6년이 되었다는요~
저와 비슷한 연배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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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마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그럴거같네요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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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량감자 작성시간 26.06.08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인생은 지금부터~준수님 응원하면서
신나게 즐길 차례네요..😍😍😍 -
답댓글 작성자마마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맞네요. 젊어서 못했던걸 지금이라도 이런 감정을 갖게되니 정말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