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서편제 잘 보고
왔습니다.
전날 큰애가 있는 수원집에 있었는데.친정아버지가 식사도 못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집으로 내려오지않고 지금 아버지뵈러 가야하나? 갈등하다가 공연을 다보고
다음날에야 돌아왔는데.
공연중에 상여나가는 모습에서 아버지의주검이 오버랩되기도 했었지요.
다행?히 일요일아침에 주무시다가 별이되어 떠나셨어요.
38년생. '호상' 이라고들 하지만.어려운시기에 5남매의 맏이로, 4남매의 아비로 뒤치다꺼리 다하고, 자수성가 하신분.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고. 아름답게,잘 살아내고있는 모습을 보여드릴래요.
평안히 안식하시길..,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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