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화로 볼때는 몰랐었는데(그땐 어리기도 했고)
어제는 뮤지컬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서편제가 이렇게 가슴아픈 드라마 였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집에 오자마자 딸한테 뮤지컬 꼭 보라고 이야기 했어요
내딸은 아마 저처럼 가슴아파 하면서 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꼭 봤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준수님의 연기는 점점 완벽해 지고 .....
서편제가 킅나기전 꼭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송화의 절절한 한 도
동호의 아버지에 대한 애증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도 누나에 대한 안따까움도 찾고자 했던 소리에 대한 아쉬움도
어점 그리 잘 표현을 하시던가
송화가 울면 나도울고
동호가 누나를 부르면 또 울고
가져간 손수건이 흠뻑 젖었어요
손씻을때 쓰려고 가져간 손수건이 눈물로 흠뻑 젖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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