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여느 때처럼
나의 최애곡인 준수님의 새타령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새소리
소리꾼 우리 준수님 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이지요.
준수님 💖!!!
팬 콘서트 때 새타령 한번 들을 수
있을까아아아요?
항상 공연가면 기차 시간에 쫓겨
서운한 맘과 갈증만 있었는데
이번엔 2박3일로 3일은 서편제에서
동호 준수님 뵙고, 4일에 1,2부
콘서트보고, 아차 매주 ,김준수의 아지트,가 있으니 갈증이 조금은
해소 될듯합니다.
오늘은 새타령 중 제가 좋아하는 대목을 따라 불러 봅니다.
저 집 비둘기 날아든다
막둥이 불러
비둘기 콩 주어라
푸른콩 한줌을 덤퍽 쥐어
촤르르르 흩어주니
숫비둘기 거동 봐
춘비춘홍을 못 이기여
주홍같은 혀를 내여
파란콩 하나를
입에다 덥썩 물고
암비둘기를 덥썩 안고
새가 날아든다.
새가 날아든다.
쑥국 쑥국 쑥쑥국 ~~~
이제 검은콩(서리태)을 심어야 되는데 비둘기가 콩 싹 🌱 을 좋아해서 심고 부직포로 본 잎
나올 때까지 덮어주어야 됩니다.
6월엔 농번기라 텃밭 정리하고 새로운 작물 심고
또 수국이 예쁘게 꽃봉오리를 터트릴
준비를 마쳤네요.
수국 몇컷 올립니다.
준수님💖과 소리님들 💕
건강관리 잘 하시고
팬 콘서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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