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님 ...
접시꽃이 이쁜 꽃잎을 활짝 열어주듯이
준수님의 목소리로 귀한 글귀를 읽어주시며
그뜻의 전달을 의미담아서 열어주셨구요 ...
소리꾼들의 아름다운 소리의 시작으로
멋지게 그 문을 열어주셨어요 ...
준수님 ...
그럼요 ... 우리의 소리는 판소리죠 ...
멋진 연주와 함께하여 들려주신
소리꾼 준수님의 아주 힘찬 소리는
그곳을 흥겨움의 문으로 활짝 열리게도 하였어요 ...
어제 준수님의 소리는 너무도 좋으셨고
소리하시는 그 모습은 정말로 곱고 아름다우셨어요 ...
즐겁고 기쁜 마음이 되도록 소리로 문도 열어주시고
준수님 한복의 자태는 또 얼마나 어여쁘시게 빛이 나던지요 ...
의미있는 날에 우리의 소리가 그 의미를 크게 더해주었네요 ...
준수님 ...
열린음악회에서의 소리꾼 준수님 ...
수고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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