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와우를 통해서 소리를 들으려면, 외부장치와 내부 장치가 필요합니다.
내부장치는 인공 와우 이식 수술을 통해서
즉, 귀 뒷부분 측두골을 통해 달팽이관 내부에 전극을 삽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부장치는 수술을 마치고 난 후 보통 3~4주 후
즉, 1달 후에 보청기와 비슷하게 생긴 장치를 수술한 부위에 부착하게 되고,
박스형 또는 귀걸이형의 어음처리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 어음처리기 내부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소리 조절(mapping)과정을
병원에서 조절 받으신 후에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소리는 마이크로폰(보청기처럼 귀에 착용하는 장치)에 의해서
감지된 다음 어음처리기(어음을 분석하는 소형 컴퓨터)로 전송됩니다.
어음처리기는 일반적인 소리(음파)를 분석하여
디지털 부호화로 전환시켜 줍니다.
그 다음 부호화된 신호를 송신코일(작은 원형으로 된 바퀴 모양으로
자석처럼 두피에 부착되어 있음)로 보내게 됩니다.
송신 코일이 부호화 된 신호를 피부를 통과하여
무선으로 시술된 수용자극기로 정보를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신호는 전극으로 보내어져 와우 내 잔존 청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청신경을 따라 전기 자극 된 신호는 뇌로 전달되고
뇌는 이 전기 자극 신호를 소리로 해석하고 인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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