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지역으로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6시간 걸리는 사파Sapa에서 여행 중에 있습니다..
사파는 공항이 없어서 그런지 한국 분들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적습니다..
우선 생존 신고와 함께 사파에서 꼭 가봐야 할 두 곳의 여행지 사진을 올립니다..
첫번째는 깟깟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하울의 성을 본 딴 것이라는데..
하울의 성에 올라가서 본 마을 뷰입니다..
깟깟 마을은 이런 쇼핑 길을 따라 걷습니다..
베트남의 민속촌 이라는데 흐몽족이 살고 있고 이렇게 베틀로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자연 염색 처리하는 것도 보여주고요..
입구에서 내리막길로 계단을 내려가기를 30분 가까이 하며 이런 저런 구경을 합니다..
잠간 쉬면서 사탕수수 즙을 짠 쥬스와 코코넛을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걷다 보며는 깟깟마을이 나옵니다..
민속촌 처럼 꾸며놓은 마을 입니다..
다리를 건너..
폭포 쪽으로 갑니다..
폭포..
다시 마을 쪽으로..
말 타고 사진 찍기도 하고요..
매시간 30분 씩 공연도 합니다..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
농경 사회 생활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입니다..
또 다른 폭포를 보고..
깟깟 마을을 나섭니다..
그리고 저녁에 찾은 사파 시내..
거리가 이쁘고 화려합니다..
이곳이 달랏과 비슷한 고원 관광지인데 그곳보다는 화려한 네온 사인과 거리의 모습입니다..
안개가 짙게 끼어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사파의 밤거리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 찾은 선플라자..
이곳에서 트램을 타고 사파 최고의 관광지로 꼽는 판시판 산으로 오릅니다..
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갈아탑니다..
구름을 뚫고 정상으로 향하는 케이블카..
정상이 보이고 여기서 푸니쿨라를 갈아 타고 올라갑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제일 높은 판시판 산 정상에서 아내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3143m이니 백두산 보다 높네요..
정상에 있는 베트남 국기..
마침 베트남 국기 하강과 계양식이 열리기에 관람 합니다..
국기 하강식..
다시 계양식이 이어집니다..
계양식이 끝나고..
3대가 덕을 쌓아야 판시판 산에서 맑은 정상을 본다는데..
저희는 2대까지만 덕을 쌓았는지 흐린 날씨이네요..
그래도 간간히 구름이 걷히면서 베트남의 스위스라는 명성답게 산뷰가 멋지게 나오기도 합니다..
정상에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와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다시 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얼마 전까지는 세계 최장 거리의 케이블카 이라 했는데 푸꾸옥에 밀리고 지금은 3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산이 높아서 중간에 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구름을 뚫고 들어가는 케이블카..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서 판시판 정상 여행은 끝납니다..
이상 사파의 유명 관광지 두 곳인 깟깟마을과 판시판 정상 방문기 입니다..
사파에서 하루 더 머물고 내일은 하노이로 넘어갑니다..
카페에 예전만큼 잘 들어가지는 못해도 올라오는 글은 시간내어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페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노이에 가서 다시 생존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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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7 별 말씀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저 평범하게 이대로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스포츠빌리 작성시간 26.03.07 폭포 아래 빨간 흐멍족의 의상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 예쁘네요^^
남은 여행도 안전하고 행복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7 네, 남은 여행 안전하게 잘 마치고 무사 귀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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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유아버 작성시간 26.03.07 이번엔 처음 들어본 곳으로 가셨네요.
'사파'라고 하니 무협지가 떠오르네요 정파, 사파 ㅎㅎㅎ
깟깟마을의 유래도 귀엽고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풍경 잘 구경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7 베트남을 열번은 온 듯 한데 사파는 저도 처음 입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푸꾸옥 다음으로 좋았던 곳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