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강랜에서 2ne1 모임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섭니다..
강랜 나들이는 지난 2월 초 이후 처음이니 두달 가까이 지났네요..
덕소 역에서 기차를 기다립니다..
정확히 7시 49분에 기차가 들어오고..
아침 첫차에 몸을 싣습니다..
평일 아침인데 근교에 대학교가 있어서 만석이네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차는 떠나고..
북한강이 보이는 양수리 철교를 지나며.
퍼니잭 아우가 유투브에 올린다고 사북가는 기차에서 찍은 동영상이 필요하다 해서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들은 별로 볼 것도 없으니 패스 하시고요..
원주역을 지나며 찍은 동영상인데 영 아닌 듯 하지만 퍼니아우가 편집을 잘하니 알아서 하겠지요..
제천역을 지납니다..
한국에서 몇번째로 아름다운 영월역을 지납니다..
그리고 민둥산 역을 지나서 사북으로 들어갑니다..
사북 역사가 좀 바뀌었습니다..
사북역 사진들인데 혹시 퍼니잭 아우가 필요할까 해서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영양가 없는 사진들이니 그냥 패스 하세요..
생소한 건물..
작아진 역사 내부..
아까운 생명!!...
사북 읍내..
사북 시장..
한가 하네요..
읍내 사진인데 퍼니잭 아우가 필요하면 쓸거고..
기차에서 내려서 11시 15분 쯤 도착하는 셔틀 버스를 타면 시간이 딱 맞습니다..
이 버스를 타고 올라가 11시반 오픈 테이블에 들어가면 됩니다..
11시반 조금 넘어 들어갔는데 바로 블랙잭 십다이에서 호출 받고 들어갔습니다..
이상 퍼니잭 아우의 부탁으로 올린 기차 여행기 입니다..
동영상이 5개 밖에 안 올라가서 못 올린 것은 카톡으로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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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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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뭐 그 정도까지야..
아우가 즐거워하니 내가 다 고맙네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쓰여진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줄이머꼬 작성시간 26.03.27 역쉬. 여행 전문가.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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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뭐 이런걸로..
하여튼 감사..~~^^ -
작성자행복추구 작성시간 26.03.28 저는 집이 수원 근처라 버스 타고 갔거나 차를 몰고 갔었는 데 기차를 타고 가는 운치가 있네요.
강랜은 이제 가 본지가 15년도 넘은 것 같은 데 사북은 그 동안 거의 안 변한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세계 여행 다니면서도 기차 타는 것을 즐겼지요..
기차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통 수단 입니다..
저도 사북 다닌지 십년이 훨 넘어가는데 크게 바뀐 것이 안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