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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안면도에서 대천해수욕장으로 그리고 서산을 지나 서울로 올라가기.(feat; 개심사 겹벚꽃 둘러보기)..

작성자뉴요커|작성시간26.04.23|조회수352 목록 댓글 44


제가 서해에서 좋아 하는 곳이 안면도와 대천해수욕장 입니다..

두 곳이 가까운데 위치상 대천과 안면도를 같이 가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안면도와 대천을 이어주는 대교와 해저터널이 생겨서 한번에 두 곳을 방문하기 좋습니다..


세계 여행을 다니느라 여러번 못 간 코스를 오픈 당시 다녀오고 어제, 그제 동안에 두번째로 갔는데 그 길을 소개하니 1박 2일 잡고 여행 한번 가시기 바랍니다..



첫날 소개한 태안국제튤립꽃박람회를 둘러보고..




꽃지 해수욕장 할배, 할미 바위를 보러 갑니다..


꽃 박람회 대신에 안면도 휴양림과 수목원을 다녀가도 좋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대천 해수욕장 넘어가기 전에 있는 영목항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는 무료이고 올라가서 영목 대교를 바라봅니다..




다시 차를 타고 대교를 건너 갑니다..





대교를 지나 해저터널로 들어섭니디..




해저터널을 지나면..





바로 대천해수욕장과 연결되며 여기도 대천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카페에 오릅니다..





카페에는 바다 뷰를 잘 볼 수 있는 좌석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 집 망고스무디가 먹을 만 하네요..





여기서 짚트랙 타는 것도 봅니다..





대천해수욕장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일몰 시간이 가까우니 카페에 손님이 가득입니다..




우리는 일몰을 비치에 내려와서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구름이 끼어서 일몰이 그닥 이네요..












대천 해변을 끝에서 끝까지 걷습니다..




저녁 식사는 대천해수욕장에 오며는 꼭 먹는 육해공 철판구이로 합니다..

육해공은 육지 소고기, 바다 조개, 공군에 속하는 오리고기가 같이 나오는데 대천 맛집을 검색하면 반은 이런 음식을 파는 곳이 나올 정도로 이곳의 명물입니다..




식사 후에 야경을 보며 산책을 합니다..








이렇게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아침 머드 광장 앞에 있는 스타벅스로 갑니다..




여기서 커피 한잔과 함께 간단히 빵을 먹으면서..




바다 뷰를 감상합니다..





스타벅스 바로 뒤에 있는 머드테마파크에 갑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라 할 수있는 대천 머드 축제 홍보관 입니다..




볼거리가 이것저것 있으니 이 근처로 오셨다면 들릴만 합니다..




머드 화장품 홍보관..





대천 해수욕장을 뒤로하고..




서산 쪽으로 향합니다..





해미로 빠져서..




해미읍성으로 갑니다..




넓은 해미읍성을 둘러봅니다..




사또 놀이도 하고요..




해미읍성을 나섭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청벚꽃과 겹벚꽃 명소로 유명한 개심사 입니다..




벚꽃은 다 졌지만 분홍색 겹벚꽃은 지금 활짝 피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십여분 남짓 올라갑니다..





백제시대에 창립한 개심사 입니다..





겹벚꽃이 한창입니다..





일반 벚꽃보다 훨씬 화려합니다..




색도 이쁘고요..




결혼식 때 쓰는 부케 같습니다..










개화 후에 2주간은 간다는데 지금 활짝 핀 상태이니 이번 주말까지는 갈 듯 합니다..














대웅전 쪽으로 갑니다..





대웅전..



의자왕 14년에 창건 되었다고 하네요..




대웅전 내부..





대웅전 앞 마당.,











소원 종이 매다는 곳..




종..




겹벚꽃을 뒤로하고..





개심사를 나섭니다..




나가면서 고사리와 산나물을 삽니다..




개심사 앞 호수..







겹벚꽃으로 유명한 문수사로 갑니다..




개심사와 가까워서 갔는데 입구 1km 전부터 차가 밀리네요..


개심사에서도 본 겹벚꽃이기에 차를 돌려..





마애여래삼존상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국보로 지정된 마애여래삼존상..




계단을 좀 오르니 딱 나옵니다..





바위에 직접 새겼네요..





기념 사진 한장..




미소 띈 모습이 인자하기 그지 없습니다..





입구에 용현집이라고 어죽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의 명물 어죽인데 비린내도 안나고 맛나네요..





식사 후에 찾은 곳은 솔뫼성지 입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여 전 세계적인 천주교 성지로 명성을 얻었으며,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한번은 방문 해 볼 만한 곳입니다..

오늘은 불교와 천주교가 화합하는 날인 듯 사찰과 성당을 방문합니다..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솔뫼'라 이름 붙어진 곳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자리입니다..




어느 성당에서 단체로 온 듯 합니다..




김대건 신부 동상..




김대건 신부 생가를 복원해 놓았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이 1821년 8월 21일 여기서 태어나셨습니다..




기념관..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멋진 광경을 연출합니다..








성지에 있는 성당으로 갑니다..




성당 입구..




성당 내부..




제단이 꽤 화려합니다..




성당 내부에 있는 조각품들이 볼 만 하네요..





성지를 나섭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입니다..




사랑채..




본채..




묘소..




기념관이 있는데 당분간 휴관이라 해서 못 들어갔습니다..


이제 집으로 갑니다..




서울 쪽으로 향하면서 충남 안면도, 대천, 서산 여행을 마칩니다.,.



긴 글과 사진을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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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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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네, 제가 즐기는 코스로 반대로 대천으로 가서 안면도로 나와도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 작성자줄이머꼬 | 작성시간 26.04.25 형님 덕분에 여행을 안가도 가본 듯한 느낌이 절로 듭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이후에 최고임다. 귀찮으시겠지만 두뇌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도 쭉 고생해주시길^^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5 두뇌 건강에 제일 좋은게 일기를 쓰는 것이라 하네요..

    일기 쓰듯이 카페에 여행기를 올려서 아우를 즐겁게 해줄께..~~^^
  • 답댓글 작성자줄이머꼬 | 작성시간 26.04.25 뉴요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해볼랍니다.

    형님..홧팅...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5 줄이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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