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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강랜 1박2일 카지노 여행 둘째날 쓰리카드 잭팟 도전 후기..

작성자뉴요커|작성시간26.06.10|조회수515 목록 댓글 47


어제 강랜 카지노 여행 둘째날 쓰리카드 잭팟 도전을 했습니다..


사실 쓰리카드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입장 번호가 7번이라 하니 친한 아우들이 다들 쓰리카드 잭팟을 도전하라 하였기에 귀가 얇은 제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7번 입장권을 끊고..



어느 분이 여기에 손을 대고 가길래 저도 따라 합니다..




그리고 루틴대로 산책길을 나서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계단만 좀 걷습니다.,.




전날은 흐리고 비도 조금 오더니 어제는 날씨도 좋았습니다..




역시 강랜의 공기 하나는 좋습니다..



첫번째 그룹으로 카지노를 입장합니다.,.


첫번째 인데도 몇 분이 쓰리카드 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가길래 저도 속보로 따라갑니다..


전 날 제일 잘 되는 듯 보이는 테이블 5번 랜드 자리를 찜해 놓았는데 앞 선 사람이 앉아서 그 옆 테이블 랜드 자리에 앉습니다.,.


제가 미국이나 워커힐 카지노에서 블랙잭 독다이를 즐길 때 중간인 5번 자리 앉기를 좋아해서 그 자리가 편합니다..


하지만 블랙잭 초구에 앉으면 16을 받아도 뭐라 덜하기에 요즈음은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지만 말입니다..


쓰리카드는 예전에 크루즈 카지노에서 아내와 재미삼아 몇 번 한 기억이 있고 강랜에서는 처음 하는 게임입니다..


줄이머꼬 아우가 가르쳐 준대로 미니멈 천원 배팅에 Q8이상 들어왔을 때만 추가 배팅을 합니다..


그리고 사이드인 페어 이상 배팅은 2천원을 놓습니다..

앤티까지 총 4천원이 한번 배팅 금액입니다..


제 테이블 7번에 앉은 카페 회원이고 전날 홀덤을 같이한 분은 앤티와 본 배팅만 천원씩 2천원만 배팅 합니다..


우리 모두 잭팟 때문에 앉았지 본 게임은 그리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가 블랙잭 테이블 보다는 분위기가 화기애애 한 것은 카드를 받고 안 받고 가지고 다툴 일이 없어서 인 듯 합니다..


단지 매시간 5분 휴식 시간 외에는 절대 자리를 뜨며는 안된다는 것을 따라 만 하면 별 문제는 없고요..


2시에 45분간 점심 식사 시간을 정해 지키기로 서로 약속을 합니다..


이것만 따르면 분위기는 좋습니다..




평일이라 낮 12시 좌석 예약 현황은 한가 합니다..


쓰리카드는 우선 시간당 20게임 정도 돌아가고 앤티만 2만원이 나갑니다..

제가 7시간 정도 게임 했고 14만원 정도가 앤티로 나가니 그 돈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 옆 테이블 초구분이 뭐라 큰 소리를 내서 보니..

스페이드 A와 K를 보고 3번째 카드는 스페이드와 박스만 확인 하고 덮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남은 카드는 스페이드 Q와 J입니다..

50%의 확률로 잭팟이 터질 챤스입니다..


얼마나 설레일까요?..


결국에 오픈하니 J스페이드..


얼마나 또 허무 할까요?..


저도 스페이드 A와 Q를 잡고 나머지 한장은 스페이드 6이어서 잭팟 맛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순서가 스페이드 A,6,Q로 나왔기에 흥분은 안되었네요..




오후 2시에 점심 시간에 본 예약 좌석 현황은 평일이라 한가한 편입니다..


게임은 지루하게 흐르고 4시가 넘으니 이제 더 하고 싶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5시 오픈 룰렛 다이로 갈까 하다가 기차 시간이 7시반이기에 6시까지만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제가 본 쓰리카드는 하우스 엣지가 꽤 유리하게 설계된 게임입니다..


본 배팅에 딜러가 Q이상 잡아야 본 배팅을 다 주고 아니면 반만 주는 것도 그렇고..

페어 이상 배팅의 배당도 수학적으로 계산을 다해서 하우스에게 유리하게 정해 놓았습니다..


바카라에서 타이가 나올 확률이 1/10인데 8배 밖에 안 주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블랙잭 엣지에 비하면 하우스 쪽에 훨씬 유리하게 설계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운 좋은 날 페어 이상 배팅이 잘 되면 돈을 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본 배팅보다 페어를 노리고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말구 분은 천원 본 배팅에 만원씩 페어 배팅을 하시는데 곧잘 맞아서 유일한 테이블 승자가 되시더라구요..


그 분 외에는 모두 지고 있는 것은 블랙잭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결국 6시까지 플레이하고 20만원만 잃고 일어섭니다..


쓰리카드 한 소감은 앞으로 다시는 이 쪽은 쳐다도 안 볼 것 같습니다..


쓰리카드도 초짜는 운이 통한다는데 우리 테이블에 3명이나 처음 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모두 졌습니다..


페어 배팅을 안하고 앤티와 본 배팅 천원씩 2천원을 배팅하고 저와 같이 일어선 분도 십수만원을 잃었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앤티로 나간 금액이 그 정도는 될 듯 합니다..


시간당 2만원을 앤티로 준다해도 잭팟 금액이 2천 5백 이상 이니 확률과 배당으로 보아서는 꽤 유리하여 그것만 보고 도전하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카드 까는 맛은 홀덤처럼 재미는 있는 게임입니다..


하여튼 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쓰리카드 도전을 여기서 마칩니다..



사북역에서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강랜 1박2일 카지노 여행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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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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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줄이머꼬 | 작성시간 26.06.10 뉴요커 ㅎㅎ. 그래도 족보 좀 나오는 자리 앉으면 할 만함다. 4연속 족보 나온 핸디도 봤음다. 제 바로 옆자리ㅠㅠ
  • 작성자배길 카페여행 | 작성시간 26.06.10 그래도
    카드까본지 오래니
    그 손맛이 그립네요
    천원짜리에 그정도니
    풀베들어가면 10만원.
    1ㅡ2백은 금방이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만원짜리로 놀아도 돈 백이 우습게 나가는 것을 보았네요..

    블랙잭 보다 더 쉽게 잃더라구요..~~~~
  • 작성자트럼프 | 작성시간 26.06.11 재밋었겟네요
    제가 스페이드 아카몽 뜨라고 했는데
    왜 아카자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뉴요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래서 쓰리카드는 재미가 없지요..

    다시는 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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