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가 저에게 큰 잘못을 했습니다!ㅎ
1일,2일,3일, 내리 연속 미당으로
저를 오지 마라고 그냥 미끄럼틀 태웁니다!
1일날 입장권발권 하고 보니 4천
중반 입장번호였고 들어가 예약하니
대기 순번 7십중반~! 천상 오후5시10분
오픈테이블이다 보니 숙소가서 쉬다가
다시 돌아올까 잠깐 망설여 지더군요.
좌석예약하고 5층 장내를 돌아보니
이곳저곳 낯익은 얼굴들이 보입니다.
준비해간 홍삼스틱들을 여기저기
건네주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4층으로
내려갑니다.
15핏.
박윈장을 비롯하여 몇몇의 반가운 얼굴들이 테이블에서 놀고 있더군요~
역시나 홍삼스틱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누던중 박원장이 말구로 놀고있던 테이블 말삼구에 간만에 보는 반가운
부부도박단 그중에 부인이 있더군요~
신랑은 슬롯을 하고 있고 본인은 블랙잭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시절 제
뒷전에 붙어 종종 놀았던지라 오빠동생 하는 사이였는데 상황을 물어보니 좀 잃고 있다고 하더군요~ㅎ
더 더욱이 말구 박원장한테 엄청 구박
(?)을 받으며 있던지라 조용히 궛속말로
오빠가 십만원 줄테니 나한테 한시간만
자리 양보하고 내뒷전에서 하면 이기게
해줄께~ 말하니 흔쾌히(?) 좋다고 해서
자리에 앉아 착석하는데 잠시후
박원장 왈' 형님! 그자리 개구멍입니다~'
조크를 날리는데~ 말대로 그런지~ 어떤지 테이블 분위기를 아직 모르니 '상관없다~' 하며 시작합니다!
미니벳으로 몇판 간을보니 나쁜자리는
아닌것 같더군요~ 그런데 자리임자인
여동생이 워낙 남편을 휘어잡고 살만큼
남의 말을 잘 안듣습니다~ㅋ
미니벳할때는 베팅하지 말고 베팅을
내가 올릴때 그때 따라 들어와라 일렀는데도 성격이 급한 관계로
꽁돈(?) 생겼다고 벳이 마구 들어
오길래 그때마다 타이르며 결국
오빠가 이기면 자리값 추가로 더
준다고 하니 그냥 조용해 지더군요~ ㅎ
한시간15분 동안 빅벳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계속 성공만 시키니까 평소 과묵한 박원장이 아주 귀따갑게 입을 벌려 '전설의 파노라마니 어쩌니 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헐
그래서 저도~ 베팅올려라~ 하며 애들처럼 약을 올리고 박원장뒷전
아는동생에게 얼음탄 미숫가루
사오라고 심부름까지 시켜가며
놀다보니 한시간이 순삭 지나갔고,
이번에는 제가 뒷전에 서서 테이블 전체구멍에 이리저리 상황 뒷베팅
으로 세시간여 놀면서 용돈을 톡톡히
챙긴이후 5시20분경 호출이 온
테이블로 넘어갔는데 초구 좌석에
앉자 마자 간보는 미니벳이 9판
내리죽고 이어 2판 주고 다시 다섯판
죽는 순간에 절로 느낌이 들더군요!
죽음의 다이~!
초반 한시간 대략 30판 정도에
21패 3무 6승! 미니벳만 26번
할 정도면 그냥 테이블을 버려야
하는데 장내사람들은 점점 들어오고
더군다나 신년해돋이 보고 랜드로
오기전 허리를 살짝 삐끗해 자리
버리기도 애매해 다시 박원장 테이블과
바로 옆 테이블에 별이님도 놀고
있어 10여차례 뒷전으로 재미를
보고 일단 블랙잭은 접는거로 하고
기존의 제 테이블자리는 아는분에게
넘겨 드린 시각이 12시경이었네요.
24핏!
제 자리 건너쪽에 있던 수파님과 4시경
술한잔하러 가기전까지 바카라테이블
에서 1시간 짧고 굵게 눈먼(?)칩 챙기고
허리ㆍ다리ㆍ머리 아파 구석진 빈슬롯
겨우 하나 찾아 흥얼흥얼 커피마시며 남은시간 노는데 술값 보태라고 한
이십여만을 찬조금으로 주더군요~ ㅎ
수파님과 소맥에 고기 안주삼아 이런 저런얘기 나누다 일요일쯤 조우키로
하여 보내 드리고 저는............?? ㅎ
대충 신년 첫날의 후기였습니다!
ps) 게임중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꽤 있었는데 추후 후기에 써
보려 합니다~~^^
원래 후기는 잘 안쓰는 저한테
신년이라고 누가 협박(?)을
하더군요~ㅎ
아디오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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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노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암튼 봉도사 맞네~~ㅋ
지금 계속 술먹고 있는중~! -
작성자뉴요커 작성시간 26.01.03 푸꾸옥 카지노에 들어오니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되어서 키페부터 들어가 봅니다..
그중에 아우님 글이 눈에 들어와 클릭..
신나게 돈 따는 이야기를 읽었으니 그 기운 받아서 저도 이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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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노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형님!
경비승은 꼭하고 오실꺼라
믿습니다~ㅎ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넘어 오십시요~^^ -
작성자학이사랑 작성시간 26.01.04 와우 형님승축하드립니다ㅎ 원래계획은 형님뒷전
할려고했는데 재밌게노시고 용돈 두둑히 챙겨오세요ㅎ 화이팅입니다ㅎ 전이제서울올라가고있네요
부천에서 뵈어욤~~^^ -
답댓글 작성자파노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그래~ 고생 많았겠구나 ㅠ
마음 잘 추스르고 잘 올라
가서 또 열심히 본업에
종사해야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