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쉬는 날이되어 급출정하였습니다.
오후 4시40분 강랜 도착했으나 평일 월요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주차장은 만석이고 언덕만 가능한 상태~ 몇번 돌다가 채념하고 언덕 주차장 갑니다.
이것저것 챙기는데 때마침 카지노 가는 순환버스 도착 후다닥 챙깁니다. 운좋다 느낍니다 ^^ 택시는 없고 불러도 않오더라구요. (근데 기본요금이라도 손님있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
블랙잭 다이 예약하는데 대기 3번째라 급하게 온것치고 금방 앉겠다 생각듭니다.
하이퍼히트 밥 줘보고 이리저리 경마도 가보고( 자리가 다 비었슴다. 보니깐 터진지 얼마않되었더라구요.)
결국 20분째 호출 ~^^ 5층 흡연실. 젤 가까운 자리 앉습니다. 멤버는 고수 이모분들과 초보 사장님 1분 나머지는 중고수 사장님들.
먹죽 먹죽이 정확해서 25걸고 다음판 5걸면 죽고 다음 25 걸고 다음 5거니 딱딱 맞게 칲스 올라옵니다.
그러다 지금이다 생각이 들어 30씩 거니 딜러 버스트가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아들어가내요 1백2십 먹습니다.(단30분만에)
그런데 문뜩 언덕주차장에 차 두고 온게 생각납니다. 차를 얼마전에 바꿨는데 미등스위치를 켜고 온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AUTO모드 쓰면되는데 예전차량이 할로겐 일반전구 타입이라서 자주 껏다켜지면 일반전구는 수명단축되서리 미등모드만 하고 다녔습니다. 예전차량 습관이 몸에 뵈서 이번 차는 LED타입인데도 매일 미등모드로 다녀서 얼른 고쳐야겠내요 )
방전되면 긴급 출동. 부르기도 쉽지않아서 딜러 잭잭 뜨던데 얼른 나가기로 합니다. 택시타고 갈까했지만 언덕주차장 가자고하면 손님이 아니라 진상보듯해서 셔틀 시간 맞춰 갑니다. ㅜ ㅜ
셔틀타니 기사님이 한숨을 쉽니다. 버스가 사실 5분 일찍와서 저도 놓칠번 했거든요. 탓는데 출발을 않하시고 양해를 구하시내요.워터월드 휴장인데 거기를 이제 들르지않는데 시간표는 그대로 적용되서 기사님들이 중간중간 그 시간 맞추냐고 신경이 너무쓰이신다고 그러내요.
다 삶의 애환이 있구나 느끼면서 힘드시겠어요. 담당자가 누군지 일을 않하나보내요 이러고 맞장구로 위로드립니다.
(돈 120딴 상태라서 부처님 마인드 빙의중입니다. ㅋㅋ)
5분정차후 내리니 차 미등 껏더라구요. 캬...죽것다. 그래서 다음 카지노 내려가는 차가 20분 뒤라서 좀 쉬자고 언덕 주차장 벤치 앉아서 기다립니다.
그러다 멀리서 고양이 한마리가 냐옹하고 옵니다. 반가워서 지갑속 육포 뜯어 주었는데 스파이시 맛이라서 냄세만 맡고 않먹더라구요.
(내가 언덕주차장 냐옹이당 ~^^)
나도 블랙잭 할 줄 안다옹~~
줄거없으니 그냥 자기가 배 깔고 놀고 그러더니 심심한지 휙 벤치를 벗어납니다.
고양이에게 인사하고 다시 셔틀타고 내려옵니다.
린카 가서 우럭 매운탕까지 먹고(3만7천원인데 제일 먹어본것중 맛나요~^^ )
테이블가서 시간 체크했더니 저녁먹고 뭐했더니 2시간 썼더라구요. 근데 대기자 없어서 과장이 다시 3시간 리셋해준다고해서 완전 해피했습니다. (저 처음 알았내요. )
자 이제 하이라이트 대목입니다.
핸디들 모두 평균 15만~25만 배팅 계속 먹먹 죽 먹먹 합니다. 장 깔아도 딜러 오픈만하면 456달고 있고 장받아 버스트 계속됩니다.
핸디들끼리 덕담하고 난리나면서 분위기 좋습니다. 칲 쌓이고 저도 12만 배팅하면서도 3백가까이 따고 있습니다.
그러다. 사고발생 1구 3. 2구 6. 3구,)(저) 7 그리고 말구 이모님 장받고 딜러 카드 뽑아서 다음 초구 사장님 세컨카드 주려는데 기계에서 카드가 토출이 않되는겁니다.
다들 분위기 좋아서 전부 25만벳이거나 30풀벳 상황 ^^
과장 부릅니다. 딜러가 카드가 않나온다고 어떻하냐고 하니 저를비롯한 1 2구 사장들도 합세해서 노게임 선언하라고 압박넣습니다.
말구 이모는 장 받았다고 묵언수행합니다.ㅂ(당연하져) 하지만 따라지패 4. 6. 7. 받은 핸디들은 무효라고 외칩니다. ㅋㅋ
과장이 판단해서 한다고 1분 생각하더니 전원 켰다가 키면 된다고 해서 그건 아니지 ! 라고 합창합니다.
그래서 실랑이 끝에 따라지 로우패사장들은 돈 돌려주고 말없는 말구 이모분은 게임 하겠냐고 과장이 묻습니다.
저희 로우패 일동은 환불감사합니다. 외치고 말구이모는 게임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돌려받고 다시 셔플마스터 기계 껏다가 켰는데그래도 빨간불 들어와서 1대1매치는 불발되었습니다.
카드 걷는데 남자 사장들 딜러패 뭐냐고 간곡히 과장.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립니다. 마지못해 카드 걷어가다 하도 불쌍했는지 딜러랑 슬쩍보고 텐~~ (ㅋㅋ) 속삭여줍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참 저렴 하다 저렴해 라고 그 딜러랑 과장이 생각할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너무 잘되고 있었는데 일부러 고장낸거 같아 리모컨 강랜서 쏜거 같다고 저희들 끼리 쏙닥거려봅니다. 크 ^^,.
그뒤론 기계점검하고 다시 재게한 게임은
처참했습니다. 딴거 다 토하고 오링속출에 이ㅡ..ㅡ 아.. 누가 기계 멈추게 한건지 합리적 의심이 마구 샘솟습니다.
다른 에피소드도 있는데 옆테이블 모두 비어 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방금 딜러 3연짹 잡았답니다. ㅋㅋ 😂
못견디고 핸디들 전원 퇴장한 테이블이 저의 옆테이블 이였습니다. 아 웃프다.
새로오신 핸디분을 딜러가 먼저 인사합니다.
아.. 이리로 도망오셨군요 라구요.
(알고보니 3연짹한 딜러본인)
암튼 다사다난한 즐거운 강랜라이프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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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4 어케아셨어요. 다행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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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4 고양이는 깨끗한 물이 제일 필요하다고 해서 생수도 따서 주었는데 안먹더라구요.
콤프로 밥먹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솔로 라이프를 잘 즐기는 고양이 같았습니다. -
작성자무병장수 작성시간 26.04.14 승 축하드립니다
빠꼼맨님 한테 노하우 전수 받으셔서 테이블 카드 상황 사진도
좀 올려주세염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화절령 작성시간 26.04.14 지금 차들은 미등이나 전원이 켜져 있어도 대략 5분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꺼집니다. 배터리 보호장치가 작동하거든요. 도난 방지장치 등등의 최소한의 전원만 남기고 OFF 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