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에라님이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30테이블에서 초구, 랜드자리 그리고 말구에 회원들이
딱 자리잡고 게임하면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 . ."
저도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초구에 제가 앉고 랜드자리에는 시에라님이 중심을 잡아
주시고 말구에서 누군가가 마무리를 맡아 주신다면 결과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뭐 입장번호가 관건이겠지만
말입니다.
마침 강나루님께서 담주 목요일(6/11) 출정한다고 하셔서 저와 시에라님은 동반 출정 계획을 잡았습니다.
베가스로나들이님도 동참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 분이라도 더 동참하셔서 같은 테이블
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같은 회원들이 한 테이블 차지하고 게임하면
좋은 꼴을 못 봤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하루 좀 더
편하게 즐기다 오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그날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입장 번호를 잘 받아야하고 그 다음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숙제가 있지만 노력하면 3~4명
정도는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담주 목요일, 같은 테이블에서 웃고 떠들며 하루 잘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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