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닦을줄 알게 되였을즈음............
하루는 엄마가 하아얀도화지 한장을 주면서,종이가득히
먹고 싶은것,
갖고싶은것,
입고싶은것을 적으라고 하셨읍니다
좋아라 웬떡인가해서 무엇인가 가듣 적었고,
하루종일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신델레라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엄마를 볼수가 없었읍니다
며칠뒤에 오신엄마는,
지금도 선명한, 개나리색에 커다란수건을 들고
방문을 걸어잠그시고 내앞에서 한참을 흐느끼셨습니다
방문을 걸어잠그실때에는 죽지만 않을때까지
맞을때외는 없었는데........
그렇게 우시는 엄마앞에서
그저 따라울기만 할뿐이였읍니다
......................................
그리고 그뒤,
엄마는 나에게 절대로 손을 대지않으셨읍니다
엄마의 결혼식.............그날이후
..
하루는 엄마가 하아얀도화지 한장을 주면서,종이가득히
먹고 싶은것,
갖고싶은것,
입고싶은것을 적으라고 하셨읍니다
좋아라 웬떡인가해서 무엇인가 가듣 적었고,
하루종일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신델레라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엄마를 볼수가 없었읍니다
며칠뒤에 오신엄마는,
지금도 선명한, 개나리색에 커다란수건을 들고
방문을 걸어잠그시고 내앞에서 한참을 흐느끼셨습니다
방문을 걸어잠그실때에는 죽지만 않을때까지
맞을때외는 없었는데........
그렇게 우시는 엄마앞에서
그저 따라울기만 할뿐이였읍니다
......................................
그리고 그뒤,
엄마는 나에게 절대로 손을 대지않으셨읍니다
엄마의 결혼식.............그날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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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