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라는 글자는 창 <과> 자와 멈출 <지> 자가 합쳐진 것으로 <전쟁을 그치게 한다>는 뜻으로 공격적 측면보다는 방어적인 측면을 중시했다.
* 술(術)에서 예(藝)로, 학(學)으로, 도(道)로... 아무리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더라도 무술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비인부전(非人不傳)이라 하여 <사람이 덜 되었으면 전하지 말라>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상대를 제압하거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단순한 기술은 武術이다. 여기서 발전하여 예술의 경지에 이르면 武藝라 하고, 예가 학문을 이루면 武學이라 하며, 학문이 깊어 깨달음을 얻으면 武道라 한다.
술이 발전하여 예와 학을 이루고 도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친 것은 <易>이다. 우주만물의 생극과 변화의 이치를 음양과 오행, 팔괘로 설명한 역은 무술에 적용되어 기법과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내공심법에서의 음양이론과 수승화강의 원리, 권법에 응용되는 오행 상생 및 상극의 이치, 진식의 기본인 팔괘 등...
무인은 무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누 천년동안 내려오는 심오한 사상 그리고 뼈를 깎는 수련 및 자기 자신과의 싸움 끝에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서 이루어 낸다>는 뜻으로 武功이라 한다.
* 무공은 초식(招式)이라는 <길(道)>을 만남으로서 빛을 발휘한다.
1. 경(勁)
-외공의 효과적인 운용으로 발휘하는 힘을 경이라고 한다. 허리, 어깨, 팔목, 다리 등 몸의 각 부위를 활용하여 권각(拳脚)의 위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힘을 모으는 것을 축경(蓄勁), 발휘하는 것을 발경(發勁)이라 하며 오랜 단련으로 쌓인 이런 힘을 경공(勁功)이라고 한다.
경의 종류.
*명경(明勁)- 보이는 공격. 전사(纏絲), 진각(辰脚)을 이용한다.
1) 장경(長勁)-원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2) 단경(短勁)-짧은 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3) 촌경(寸勁)-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암경(暗勁)- 보이지 않은 공격.
1) 침투경(浸透勁)- 적의 내부를 상하게 하는 공격.
개요- 암경과 단경은 비전의 기법으로 함부로 전하지 않으며, 설사 기술을 알더라도 의경(意勁: 초식의 의미와 응용) 또는 심경(心勁)을 모르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그런 만큼 무공서적만으로 수련하게 되면 수박 겉 핥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2. 장풍
- 장풍(掌風)은 경력(勁力)과 구분하기 힘들다. 장풍이 경력일 수도 있고, 경력이 장풍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하기나 하나 차이는 있다.
1) 장풍- 손에서 바람이 나가는 것이다. 가끔 tv에서 방영되는 기인 프로그램 속에 수십 년 동안 단전호흡을 하면서 높은 공력을 쌓은 고수들이 나와 몇 미터 앞에서 사람들이 쓰러뜨리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장풍이 아니라 경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장풍은 말 그대로 손에서 바람이 나가는 것이다.
중국의 내가 고수들이 몇 미터 앞에 둔 사람을 향해 장력을 뿌리면 옷자락과 머리카락이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장풍이다. 손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 다만 경력과 장풍의 차이를 알지 못해 믿지 않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리고 큰 물리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직접 당해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만, 호흡이 가쁘고 무거운 돌에 가슴이 짓눌린 듯한 답답함을 느낀다고 했다. 지금으로써는 장풍의 실체가 그것이 아닐까 추측된다<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2) 경력- 단전에 모은 기운을 집중시켜 손바닥을 통해 외부로 발출 시키는 것을 말한다. 수련의 차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경력은 장풍의 근원이며 모체이다. 펑, 펑 폭음이 날 정도로 위력을 낼 수가 없지만 먼 거리에서 사람을 쓰러뜨릴 수가 있다. 경력과 장풍은 한 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뜻과 시각의 차이에 따라 구분될 수가 있는 것이다.
3. 기도(氣度)
-사전적인 의미로는 몸에서 순환되는 기운이다. 하지만 수련의 차이에 따라서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산에서 호랑이를 만날 경우 살아온다 하여도 몸이 약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은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똥오줌을 지리다가 죽게 되는데, 바로 호랑이가 뿜
어내는 강한 기운에 몸이 버텨내지 못하고 자신의 기가 흩어져서 죽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안광과 살기가 강하면 기도도 강하다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위축됨이 없다면 강한 기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술(術)에서 예(藝)로, 학(學)으로, 도(道)로... 아무리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더라도 무술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비인부전(非人不傳)이라 하여 <사람이 덜 되었으면 전하지 말라>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상대를 제압하거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단순한 기술은 武術이다. 여기서 발전하여 예술의 경지에 이르면 武藝라 하고, 예가 학문을 이루면 武學이라 하며, 학문이 깊어 깨달음을 얻으면 武道라 한다.
술이 발전하여 예와 학을 이루고 도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친 것은 <易>이다. 우주만물의 생극과 변화의 이치를 음양과 오행, 팔괘로 설명한 역은 무술에 적용되어 기법과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내공심법에서의 음양이론과 수승화강의 원리, 권법에 응용되는 오행 상생 및 상극의 이치, 진식의 기본인 팔괘 등...
무인은 무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누 천년동안 내려오는 심오한 사상 그리고 뼈를 깎는 수련 및 자기 자신과의 싸움 끝에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서 이루어 낸다>는 뜻으로 武功이라 한다.
* 무공은 초식(招式)이라는 <길(道)>을 만남으로서 빛을 발휘한다.
1. 경(勁)
-외공의 효과적인 운용으로 발휘하는 힘을 경이라고 한다. 허리, 어깨, 팔목, 다리 등 몸의 각 부위를 활용하여 권각(拳脚)의 위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힘을 모으는 것을 축경(蓄勁), 발휘하는 것을 발경(發勁)이라 하며 오랜 단련으로 쌓인 이런 힘을 경공(勁功)이라고 한다.
경의 종류.
*명경(明勁)- 보이는 공격. 전사(纏絲), 진각(辰脚)을 이용한다.
1) 장경(長勁)-원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2) 단경(短勁)-짧은 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3) 촌경(寸勁)-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거리에서 사용하는 공격.
*암경(暗勁)- 보이지 않은 공격.
1) 침투경(浸透勁)- 적의 내부를 상하게 하는 공격.
개요- 암경과 단경은 비전의 기법으로 함부로 전하지 않으며, 설사 기술을 알더라도 의경(意勁: 초식의 의미와 응용) 또는 심경(心勁)을 모르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그런 만큼 무공서적만으로 수련하게 되면 수박 겉 핥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2. 장풍
- 장풍(掌風)은 경력(勁力)과 구분하기 힘들다. 장풍이 경력일 수도 있고, 경력이 장풍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하기나 하나 차이는 있다.
1) 장풍- 손에서 바람이 나가는 것이다. 가끔 tv에서 방영되는 기인 프로그램 속에 수십 년 동안 단전호흡을 하면서 높은 공력을 쌓은 고수들이 나와 몇 미터 앞에서 사람들이 쓰러뜨리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장풍이 아니라 경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장풍은 말 그대로 손에서 바람이 나가는 것이다.
중국의 내가 고수들이 몇 미터 앞에 둔 사람을 향해 장력을 뿌리면 옷자락과 머리카락이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장풍이다. 손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 다만 경력과 장풍의 차이를 알지 못해 믿지 않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리고 큰 물리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직접 당해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만, 호흡이 가쁘고 무거운 돌에 가슴이 짓눌린 듯한 답답함을 느낀다고 했다. 지금으로써는 장풍의 실체가 그것이 아닐까 추측된다<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2) 경력- 단전에 모은 기운을 집중시켜 손바닥을 통해 외부로 발출 시키는 것을 말한다. 수련의 차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경력은 장풍의 근원이며 모체이다. 펑, 펑 폭음이 날 정도로 위력을 낼 수가 없지만 먼 거리에서 사람을 쓰러뜨릴 수가 있다. 경력과 장풍은 한 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뜻과 시각의 차이에 따라 구분될 수가 있는 것이다.
3. 기도(氣度)
-사전적인 의미로는 몸에서 순환되는 기운이다. 하지만 수련의 차이에 따라서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산에서 호랑이를 만날 경우 살아온다 하여도 몸이 약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은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똥오줌을 지리다가 죽게 되는데, 바로 호랑이가 뿜
어내는 강한 기운에 몸이 버텨내지 못하고 자신의 기가 흩어져서 죽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안광과 살기가 강하면 기도도 강하다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위축됨이 없다면 강한 기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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