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양식의 절정을 볼 수 있는 쾰른대성당 중세의 대성당은 대개 몇 세기에 걸쳐 완성된 건축물이다. 그러나 쾰른 대성당의 건설 기간은 1248~1880년으로, 완성되기까지 걸린 무려 632년이라는 수치는 282년의 중단 기간이 있었다고는 해도 평범한 것은 아니다. 1842년의 제2기 공사가 시작되기까지, 내진, 남쪽 탑의 하부와 외진, 익랑의 일부만으로 구성된 거대한 미완성의 건물이 도시 경관을 지배했던 것이다. 드디어 1880년에 완성을 보게 되었다. 1996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하이델베르크에서 한시간 달여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쾰른역에 도착햇다.

역을 나가자마자 정말 어마무시한 광경이~ 쾰른대성당이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는지 몰랐다. 첫이미지는 찌를듯이 높다 !

성당의 외관은 그 명성과는 달리 괴물처럼 보였다. 다 타들어가 불에 그을린 것 같은 검은 자국이 성당의 전면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하지만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있는 두 개의 첨탑은 그 웅장함에 고개를 뒤로 젓게 만든다.

쾰른 대성당 앞에 독특한 모양의 탑? Kreuzblume.크로이츠블루메. 한글로 옮기자면 '애기풀' 이다. 저 뒤의 쾰른 대성당의 두개의 탑 꼭대기에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이다. 9.5m 높이에 4.6m 의 폭. 실제 크기를 옮겨 놓은 듯 큰 몸집을 자랑하고 있다.

쾰른 대성당 앞에 독특한 모양의 탑? Kreuzblume.크로이츠블루메. 한글로 옮기자면 '애기풀' 이다. 저 뒤의 쾰른 대성당의 두개의 탑 꼭대기에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이다. 9.5m 높이에 4.6m 의 폭. 실제 크기를 옮겨 놓은 듯 큰 몸집을 자랑하고 있다.

쾰른 대성당은 원래 건축 재료인 조면암의 색에 따라 하얀색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폭격과 매연으로 검게 변했다. 현재 쾰른 대성당 건설 조합은 대성당을 보수하고 변색을 복원하는 작업에 있다


쾰른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쾰른대성당은 독일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로 높이 157m, 건물의 안 길이만도 144m에 달하는 대성당이다. 보는순간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며 밤에 보는 대성당은 낮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의 스테인레스 글라스와 유서 깊은 제단화, 조각물, 그중에서도 황금위 '세왕의 성관'은 중세 황금 세공의 최고 걸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의례용품 등을 전시한 보물전시관도 개방되고 있다.

티브이에서나 사진으로만 봤던, 쾰른 돔 쾰른 대성당의 실제 모습은 생각보다 훨씬 웅장했고 경이로웠다.





쾰른 대성당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600년이란 시간에 걸쳐 지어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조금씩 다른 양식을 볼 수 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 보존된 14세기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라고 합니다. 성당 안에 들어섰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스테인드글라스다.

화려한 색채에 홀려 넋을 놓고 바라보지만 황홀함에 빠지게 만드는 최고의 볼거리다.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성당의 규모만큼 큰 크기로 압도하고, 다른 특색을 가진 창의 그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바이에른창은 바이에른왕이었던 루트비히 1세가 기증한 창이라 전해진다. 이 외에도 많은 보물들이 성당 내에 산재해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글을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기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예수 탄생 전의 성경,신께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이야기부터 설명이 되어있고, 예수 탄생에서부터 부활까지가 각각 10장의 스테인드 글라스에 새겨져 있습니다.






게로의 십자가(Gerokreuz)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십자가로 기적을 일으켰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한 때 이 십자가에 이유없이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게로(Gero)대주교가 십자가에 성만찬식을 치른 뒤 금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 십자가 역시 성당의 소중한 유물이 되었다.

세동방박사유골함(Drei Konigenschrein) 1164년 과거 이탈리아로 원정을 나갔던 대주교 라인란트 폰 다셍(Reinland von Dassel)이 밀라노에서 가지고 온 세 동방박사의 유골함. 이것을 보관하기 위해 퀠른 대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쾰른 대성당의 파이프 오르간이다. 파이프 수만도 3천여개가 조금 넘는다 한다.


1248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880년에 완공된,무려 632년에 걸쳐 지어진 이 성당은 중세의 건축가와 장인들이 설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근대 건축가와 장인들이 완성한 여러 세대의 기독교 신앙 정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건축물로도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인간의 영혼이 이루어낸 경이로운 업적의 웅장한 건축물, 쾰른 대 성당 앞에서 그냥 우러러 바라만 볼 뿐 할 말을 잃었다.






다리 건너에서 바라본 대성당의 야경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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