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아토피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항온성을 유지하는 사람은 체온은 기온변화만으로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고,
건조한 날씨에는 코점막이나 기관지가 더욱 건조해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기 쉽습니다.
요즘 신종플루로 인하여 많이 대두되고 있는 단어가 있죠. 바로 청결과 면역력입니다.
30초이상 손씻기 요령 등 많이 알려져 있는 청결방법은 모두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하루 30분, 땀이 살짝 날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죠?
그러나 하루 세끼를 비롯한 간식 등으로 무심코 우리입에 들어가는 많은 음식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채소와 고기, 잡곡류를 골고루 먹어야 하겠지만, 특히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에는
충분한 채소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소, 유기미네랄과 각종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채소를 많이 먹게 되면 세포가 튼튼해지고 손상된 피부 회복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설이 원활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액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채소의 가장 풍부한 무기질은 식이섬유입니다. 섬유질은 인체에 잔류한 수은, 중금속을 흡수하여
배출시키고, 불필요한 지방이나 당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야채주스나 잘게 썬 채소는 섬유질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섬유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아주 살짝 데치거나 깨끗이 씻어 그냥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채소는 섭씨50도 이상 가열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은 물론 채소 속 섬유질과 각종 효소의 생명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생채소를 먹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섬유질뿐만 아니라 채소 속의 비타민과 미네랄 및 각종 효소의 소화흡수율이 높이는 방법은
즙을 내어 먹는 것인데요. 생야채를 먹게 되면 3~5시간 사이에는 17%정도가 체내에 흡수되고,
녹즙을 내어 먹으면 20분 내의 흡수율이 65%나 된다고 합니다.
생채소와 녹즙을 곁들여 먹는다면 섬유질과 비타민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 중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의 왕이 누군지는 아시죠?
채소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C는 바로 감잎차입니다.
채소를 곁들인 건강한 식단과 따뜻한 감잎차 한잔으로 감기도 예방하고
아토피로부터의 자유를 꿈꿔봅니다
[출처] 채소는 아토피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작성자 환경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