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도서관에서 아침 출근도장을 같이 찍던 생활스터디원이 이번에 모 지방직 시험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횟수로 3년만에 이뤄낸 결실이라 많이 좋아하더군요... 저도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면 꽤 긴시간인데 그간 맘고생 많이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축하해주는 마음 한켠에 왠지모를 질투와 자신감상실이라는 또다른 모습이 제 마음에 가득해지더라구요 ㅡㅡ 솔직히 순도 백퍼센트 축하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모습에 화가 마구마구 나더군요... 째째한 가스나..째째한 가스나 ㅠ.ㅠ
머리가 복잡하고 공부가 안될때 저는 다른분들이 쓰신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어떤분의 합격수기속에 사노라면 노래가사가 있더군요...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 슬퍼지고 가슴이 아파오네요... 인터넷을 뒤져서 직접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로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예전부터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날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날씨도 우울모드이고 걍 울었네요...흐흑~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야지... 내일은 해가뜰테니...!!!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