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당선자
6·3 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선거사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일대 선거 운동 현장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불법 행위는 금품수수 사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지방선거의 경우는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 등 흑색선전 관련 사건이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더불어민주당 내 치열한 당내 경선과 본선 경쟁 과정에서 상대 측 후보 및 캠프에 대한 고소·고발이 증가한 결과로 보입니다.
제0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찰 단속 인원 293명
제0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찰 단속 인원 683명
광주·전남경찰청이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026년 2월 3일부터 선거일 당일인 지난 6월 3일까지 단속한 선거사범은 광주광역시 133명, 전남에서 550명입니다. 이 중 수사가 종료된 25명을 검찰에 송치, 95명은 불송치 또는 이첩 종결처리, 현재 나머지 혐의자 563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오는 2026년 10월 2일까지를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으로 정해 4개월 정도 기간 동안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며, 이와 별개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2026년 12월 3일까지입니다.
<유형별 선거 사범>
광주·전남 지방선거 흑색선전 293명
광주·전남 지방선거 금품수수 124명
광주·전남 지방선거 사전선거운동 112명
광주·전남 지방선거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 악용 선거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