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대비해서 對備長雨
碧空 김명호
溝渠積土趁時開 구거적토진시개
白日炎蒸汗滿腮 백일염증한만시
夏氣紛紛春色慢 하기분분춘색만
杜鵑曲調隔山來 두견곡조격산래
흙으로 메워진 도랑 때 맞추어 파내야하니
푹푹 찌는 뜨거운 햇볕에 땀이 뺨 가득 흐르네.
여름 기운은 어른거리고 봄빛은 다하지 않았는데
두견새 노래 소리 산 너머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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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대비해서 對備長雨
碧空 김명호
溝渠積土趁時開 구거적토진시개
白日炎蒸汗滿腮 백일염증한만시
夏氣紛紛春色慢 하기분분춘색만
杜鵑曲調隔山來 두견곡조격산래
흙으로 메워진 도랑 때 맞추어 파내야하니
푹푹 찌는 뜨거운 햇볕에 땀이 뺨 가득 흐르네.
여름 기운은 어른거리고 봄빛은 다하지 않았는데
두견새 노래 소리 산 너머서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