毅菴苦惱 의암의 고뇌 - 尋牛 錢建

작성자푸른지구|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毅菴苦惱 의암의 고뇌

 

                           尋牛 錢建

 

 

孤魂淚雨哭蒼天 고혼루우곡창천

夢裏鄕沙落眼前 몽리향사락안전

白骨荒原無覓道 백골황원무멱도

斷腸思國度愁年 단장사국도수년

 

외로운 넋은 눈물 비 되어 푸른 하늘을 향해 눈물 흘리니

꿈속에 서나 그리던 고향 모래밭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거친 들판에 백골로 묻힐 지니 돌아갈 길 찾을 수 없고,

조국을 생각하면 창자가 끊어지니 시름 겨운 세월만 보내는구나.

 

26-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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