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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단고추 포함: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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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psicum annuum L.[C.frutescens L., C.baccatum L., C.chinense Jacq., C.pubesc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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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 Pepper, red pepper, chilly, chili, chile, hot pepper (sweet pepper, bell pepper, pimento, pimie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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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 辣椒, 蕃椒, 蕃姜, 唐椒(甛椒, 甛辣椒, 大統仔, 靑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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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 トウガラシ(ピ?マ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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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및 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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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재배 고추의 원생종은 미국 남부로부터 아르헨티나 사이에 분포되어 있고, 종류에 따라서는 컬럼버스시대 이전에 이미 상당히 광범위하게 재배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재배고추의 원산지는 명확하지 않다. 고고학적 출토품에 의하면 C. annuum이 가장 오래된 것이고, 고추속 전체적인 변이량으로 보면 안데스 산맥 동부의 아마존강 상류지역 즉, 페루와 볼리비아의 접경지 또는 파라과이와 브라질이 접하는 지역에 유전적 변이가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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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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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도입된 내력은 광해군 6년(1614년) 이수광이 저술한 지붕유설에 고추를 가리키는 남만초(南蠻椒 有大毒始自倭國來故俗謂倭芥子 往往種之)의 기록이 있고, 그 도입경로가 왜국인 까닭에 왜개자(倭芥子)라고도 불리워 졌으며, 가끔 이것을 재배한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이익의 성호사설(1723년경)에서 왜인칭번초 아국칭왜초(倭人稱蕃椒 我國稱倭椒)라 하였고 1715년경의 山林經濟(홍만익)에서는 고추를 남초(南椒)라 하면서 그 재배법을 설명하였으며, 1776년의 增補山林經濟(류중임)에서는 [고추 가운데 짧고 껍질이 두꺼운 한 품종이 있어서 이것을 특히 당초(唐椒)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1850년경에 이규경이 편찬한 오주연문장전산고(五州衍文長錢散稿) 권십(卷10) 번초남과변증설(番椒南瓜辯證說)에 번초, 고초, 남만초(番椒者 鄕名苦椒 南瓜者 俗稱 胡朴其原?出 南蠻故稱 南蠻椒 胡朴亦號南瓜) 등의 명칭과 도입경로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담배, 호박과 함께 도입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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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생산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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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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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최근에 와서는 조미료로 쓰이는 건고추와 생식용으로 쓰이는 풋고추로 나누어 지지만 옛날에는 주로 건고추의 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건고추는 우리나라에서 1975년 이래 채소류중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채소이다. 연도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을 보면 <표 1>과 같다. <표 1> 고추 연도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
<표 2> 고추의 시도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2006년도)
* 자료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006 주요작물생산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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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생산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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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수확면적은 세계적으로 해에 따라서는 다소 달라지지만 1,092~1,351천ha이고, 지역적으로 구분해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절반이상의 면적을 재배하고 있어 가장 큰 재배지역이다. 다음은 아프리카, 북미, 유럽의 순으로 재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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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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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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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과채류중에서도 가장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고온성 채소종류에 속하는 작물로서 온도관리가 작황을 좌우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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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단계 |
| 육모시에 발아를 균일하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발아온도를 28∼30℃정도로 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20℃이상은 되어야 한다. 적온이면 파종후 5∼6일이면 발아된다. 발아후에는 파종상에 쒸웠던 비닐이나 신문지를 빨리 제거함과 동시에 낮에는 27∼28℃, 밤에는 22∼23℃로 내려 관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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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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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상에서 본엽 2∼3매 전개되면 빨리 가식상 포토로 옮겨 심어야 하는데 이때는 파종상 온도보다 2∼3℃ 높여 활착을 촉진하고 4∼5일 경과한 활착 후에는 온도를 서서히 낮추어 낮에는 25∼27℃, 밤에는 15∼17℃, 지온은 18∼20℃정도로 관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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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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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전에는 정식후의 환경을 예상하여 포장 조건에 견딜 수 있도록 기온을 낮에는 22∼23℃, 밤에는14∼15℃, 지온은 20℃에서 15℃가까히 낮추어 관리하면서 묘를 단단하게 키워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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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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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동화작용(同化作用)은 낮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밤온도는 잎에서부터 열매, 줄기 그리고 뿌리 등 타기관으로 이동하는 동화양분의 전류와 호흡 그리고 생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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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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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광포화점(光飽和點)이 30KLUX로 다른 과채류보다 낮은 편으로 토마토나 오이 등에 비해 약광선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작물이다. 따라서 노지재배의 건고추 생산시에는 지속적인 장마나 구름 낀날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겨울철 촉성이나 반촉성 시설재배시에는 하우스내부로 투과되는 햇빛의 량이 적고 약하기 때문에 자람이 나쁘게 되거나 착과율이 저하되거나 과실비대도 불량해져서 생산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많은 햇빛을 고르게 받도록 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시설재배시에는 채광통풍이라는 조건이 생육착과 및 과실비대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랑은 가능한한 160∼18cm정도로 넓게 하고 심는 거리는 20∼25cm정도로 좁게 하여 햇빛이 지면과 나무전체에 고르게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하루 중의 동화량은 오전 중에 70∼80%, 오후에 20∼30%정도의 비율로 만들어지므로 가능한 한 오전 중에 시설내로의 햇빛 투과량이 많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남부지방에서의 다중피복에 의한 무가온 보온위주재배시에는 일조의 부족이 크게 염려되므로 광투과성이 좋은 외피복자재의 선택과 관리에 유의하여야만 최대의 투광량을 늘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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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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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건조와 과습에 모두 약한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관수량이 약간 많은 편이 과실의 비대도 좋고 생육도 빠르다. 관수량은 날씨, 토성, 환기량, 착과율, 시비량, 멀칭유무 등을 고려하여 조절하여야 하지만 보통 노지 건고추 재배 생산시에는 75cm 이랑폭에 외줄재배를 할 경우에는 이랑 관수를 3일에 30mm(1㎡당 30ℓ), 150cm이랑에서 두줄기심기할 경우에는 가운데에 점적호수를 깔아 3일에 15mm(1㎡당 15ℓ)을 기준으로 관수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나 여름철 장마기에 접어들면 침수에 의한 뿌리의 기능이 나빠져 습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침수된지 2일이 지나면 고사해버린다. 따라서 여름철 장마기에는 배수관리에 더욱 주의를 하여야 하며 노지에서도 지하수를 파서 점적호스를 멀칭 아래 설치하여 건조기에 적절히 관수한다면 크게 증수될 수 있다. 그러나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생육단계 및 계절에 따라 물의 요구도가 다르게 되지만 무멀칭의 경우 10a당 4톤의 물을 일시에 관수하는 것이 좋은데 생육초기인 10∼11월에는 3일 1회 생육 최성기인 12∼2월에는 4일에 1회 생육 후기인 5∼6월에는 2일에 1회 정도 이랑에 관수하는 것이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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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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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비료에 대해 매우 둔감하여 흐린 날씨가 계속되지 않는 한 영양생장과다로 인한 착과불량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비효가 있는 상태가 아니면 오히려 수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비재배를 행하는 것이 다수확을 위해 유리하다.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肥沃度), 연작년수, 전작물과의 관계, 재식주수, 재배기간, 비료성분의 흡수이용율 그리고 노지재배와 시설재배의 경우 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된다. 즉 노지재배에서는 비에 의한 용탈이 심하여 질소비료는 그 이용율이 30∼40% 밖에 안되지만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비에 의한 용탈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시용한 비료는 거의 전부 토양 중에 남아 있게 되므로 작물에 의한 비료이용율은 노지보다 훨씬 높게 된다. 일반적으로 질소 50%, 인산 15%, 카리 80% 정도의 이용율이 있다고 보고 시비 설계를 세우는 것이 좋다. 보통 1톤의 풋고추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료 요구량은 질소 5.8kg, 인산 1.1kg, 카리 7.4kg, 칼슘 2.5kg, 마그네슘 0.9kg 정도라 하지만 실제로 비료를 시용할 경우에는 천연공급량만큼은 제외하여야 한다. 토양에 시비하기전에는 먼저 토양분석을 실시하여 적정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토양의 염류집적 농도의 지표가 되는 전기전도도(EC)를 측정하여 그 수치가 0.3ms/cm이하가 되면 밑거름은 표준시비량 그대로 시용하는 것이 좋고 0.5전후가 되면 시용량은 1/2로 줄이고 1.0이면 시용량을 1/3로 줄이는 것이 균형시비방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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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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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물의 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고 흙속의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흡수된 양수분을 지상부로 이동시키고 잎에서 만들어진 동화양분을 뿌리끝부분까지 전달하는 통로역할을 한다. 따라서 작물이 제대로 생육하고 과실을 비대시키며 강한 비바람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으려면 튼튼하고 활력이 높은 뿌리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고추의 경우는 뿌리가 주로 표토에서 약 40cm까지만 분포하는 천근성(淺根性)작물임과 동시에 타작물에 의해 부정근(不定根)이 잘 발생하지 않아 지상부 생육에 비해 지하부 발달이 잘 안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타작물에 비해 T/R율이 높아 바람에 약하고 건조나 습해에도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추를 안전 양질 다수확하기 위해서는 지하부 환경을 개선하여 뿌리의 분포가 깊고 넓게 되도록 하여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포장을 깊이 갈고 유기물을 많이 시용하고 이랑을 20cm이상으로 높여야 할 뿐만 아니라 심을 때는 얕게 심어 통기성과 배수성이 높도록 하여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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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및 착과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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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고추 품종은 정식단계가 되는 본엽이 11∼13매 전개시에 이미 30개 가까운 꽃이 필 준비가 끝나게 되고 약 10∼13절의 제 1차 분지에 첫개화가 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각 분지사이에 꽃이 맺히는 무한화서(無限花序)에 속하며 대개 노지재배시에는 주당 300∼400개, 하우스재배시에는 600∼1200개 가까운 많은 꽃이 피지만 일시에 피는 것이 아니고 3∼4번의 주기를 갖는다. 꽃이 피는 시기는 오전 6시 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왕성하고 꽃가루주머니가 터지는 시간대는 꽃피는 시간보다 약간 늦어 오전 8∼12시 까지가 최성기이다. 그리고 꽃가루발아 신장온도는 품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20∼25℃ 정도이고 15℃보다 낮은 저온이나 30℃보다 높은 고온에서는 잘 발아하지 못해 수정능력이 없는 화분으로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약 70%가 자기 꽃가루받이에 의해 수정이 되지만 30% 정도는 다른 꽃가루받이를 통해 열매가 맺히게 되므로 특히 시설재배시에는 밀폐다습, 저온조건이기 때문에 수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풍이나 지주를 가볍게 때려 진동을 시켜주는 것이 착과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 착과율은 노지재배의 경우는 10월 중순까지 수확가능한 건고추로 계산할 때 총개화수의 약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설재배시에는 양수분조건과 온도 및 햇빛조건을 적합하게 관리할 경우 50∼60%까지 착과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열매가 크는 시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지만 양분전류의 특성상 낮에 약 60%, 초저녁에 약 40% 정도의 비율로 큰다. 노지 건고추는 보통 개화 후 45∼50일 정도 지나(평균 적산온도가 1,000∼1,300℃) 착색 성숙이 완료되며 이 때가 수확 적기이다. 그러나 하우스 풋고추의 경우에는 개화 후 15∼20일 정도 지나 과실의 비대가 완료되기 직전에 수확하는 것이 수량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의 기호도 충족시킬 수 있는 품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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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구비요건과 선택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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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와 풋고추 품종이 갖추어야 할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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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품종의 구비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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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품종의 구비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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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서 만들어진 각종 품종과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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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등록된 고추품종은 고정종 9품종과 교배종 171점을 합한 180여 품종이나 되지만 <표 7∼9>에는 각 종묘회사에서 등록한 품종중 가능한한 최근에 등록된 품종 위주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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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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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형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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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수송성이 좋고 수확후 품질이 빨리 변하지 않으므로 도시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나 과채류중에서도 고온성 채소이므로 겨울 하우스재배에서는 남부의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며, 중일성 작물로서 일장을 고려 할 필요가 없으므로 주로 온도 등의 환경조건만 맞추어 주면 연중재배가 가능하다. <표 10> 고추의 주요재배 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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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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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육묘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본엽 3∼4매 전개시 부터 화아분화가 시작되어 본엽 11매 전개시에는 무려 30개 정도의 분화가 완료되기 때문에 조기수량에 묘의 소질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최적환경하에서 건묘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간을 넓게 잡아 햇빛을 충분히 쬐이고 과습이나 건조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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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소독과 종자소요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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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는 벤레이트티 200배액이나 호마이 400배액에 약 30분간 담갔다가 깨끗한 물로 잘 씻은 다음 파종하고, 모자이크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시 제3인산소다 10%액에 20분 동안 처리한 후 잘 씻어 파종한다. 그러나 최근에 시판되는 종자는 소독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과정이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 <표 11> 종자소요량 및 파종거리
파종 후 종자가 안보일 정도로 가는 모래로 덮은 다음 다시 짚으로 덮어주어 건조하지 않게 한다. 복토 후에는 건조를 막아주기 위하여 신문지 등으로 멀칭하고 파종상을 밀폐하여 발아될 때까지 고온다습상태를 유지한다. 종자발아에 적당한 온도는 25∼30℃이므로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유의하고 발아가 시작되면 곧 짚을 걷어주어 웃자라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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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방법과 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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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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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작형에 따라 파종시기가 달라지므로 정식예정일로 부터 육묘일수를 거꾸로 계산하여 파종일을 정한다. 노지조숙재배의 경우 남부지방에서는 2월 초∼중순, 중부지방에서는 2월 중∼하순이 적당하다. 2월에 파종하는 조기재배의 경우 육묘를 해야하는 불편은 있으나 직파 보다 2배이상의 증수효과가 있으므로 육묘재배가 훨씬 유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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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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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35∼40일 정도가 지나면 본잎이 3∼4매가 되는데 이 때가 옮겨심는 적기이다. 이전에는 옮겨심기를 2회 하였으나 현재는 1회만 하는 경향이다. 2회 옮겨심기를 하면 노력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뿌리가 잘려 생육이 늦어지고, 생육후기에 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1회 옮겨심는 것이 적당하다. 그리고 정식시 잔뿌리의 손상과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하여 직경 9∼12cm의 비닐폿트에 직접 옮겨심는 방법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옮겨심을 때는 작은 묘를 주의하여 다루지 않으면 떡잎이나 본잎이 상하기 쉬우며, <표 12>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후기생육에도 지장이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표 12> 떡잎 및 본잎제거가 생육에 미치는 영향
옮겨심는 거리는 10∼12×10∼15cm 정도로 하며, 옮겨심은 후에는 온도를 2∼3℃ 높여 활착을 촉진시킨다. <표 13> 온상면적과 이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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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상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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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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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너무 많이 주면 웃자라서 발병을 초래하고 부족하면 굳어져서 생육이 억제된다. 이론적으로 물주는 양을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저녁때 묘상의 상토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어야 하며, 물은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한번에 뿌리밑까지 젖도록 충분히 20℃ 정도의 물을 주어야 온상내의 온도가 급히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다. 물주는 작업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에 기온이 상승했을 때 하며, 물을 줄 때 장시간 온상을 열어 놓으면 강항 햇볕에 어린모의 잎이 타게되므로 물을 주는 대로 곧 덮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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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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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관리이다. 고추의 생육적온은 낮온도 25℃내외, 밤온도는 20℃내외이다. 이보다 낮으면 생육이 지연되고 후기 개화도 늦어져 수량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밤온도가 낮아질 경우에 개화에 소요되는 일수가 많아지는데 특히 <표 14>에서와 같이 온도가 낮은 기간이 길수록 더욱 심하다. <표 14> 야간의 저온(4℃)이 고추 개화에 미치는 영향
3.3한편, 기온에 못지않게 지온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지온이 낮으면 뿌리의 신장이 장애를 받아 새뿌리가 나오지 못하게 되므로 지상부의 생육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온도유지에만 힘을 쓰다 보면 간혹 낮온도 보다 밤온도가 더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밤온도가 더 높으면 호흡량이 광합성량 보다 많아져 모가 황색으로 변하여 연약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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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환경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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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량이 가능한 한 많도록 육묘용 하우스의 골재율을 최대한으로 낮추고 광선투과율이 좋은 피복자재를 이용하는 것이며, 하우스의 방향도 단동일 경우 동서동으로 짓는 것이 좋다. 고추의 광포화점은 약 30Klux 정도로 낮지만 겨울철에는 부족되는 경우가 있다. 만약, 광선이 부족한 경우에는 인공적 보광이 필요한데 가지과 작물의 경우 형광등으로 1,000∼3,000룩스(Lux) 이상의 광도로 16시간 정도 일장을 연장하여 관리하고 온도는 최저 15℃ 이상으로 관리한다. 만약, 일조량이 부족하게 되면 착과절위의 상승, 꽃수 감소, 꽃의 소질 악화 등의 결과를 초래하므로 육묘기간중 채광, 통풍이 잘 되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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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배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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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시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 묘의 생육이 저해되며, 정식후의 뿌리내리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꽃눈형성 및 발육도 나빠져 건묘 육성이 어렵다. 따라서 상토조제시 충분한 비료분을 고르게 넣되 뿌리털의 발생을 잘되게 하기 위하여 특히, 인산성분이 부족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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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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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후 저온다습하면 입고병이 발생하기 쉬운데 발병이 염려될 때에는 발병된 포기를 즉시 뽑아 없애고 캡탄 수화제나 다짜가렌 1,000배액을 1㎡당 2∼3리터를 관주하도록 하며 특히 육묘기간 동안 눈, 비 혹은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농가에서는 보온에만 주력하게 되어 야간에 온상내 공중습도가 높아져 입고병의 발생이 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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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의 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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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일주일 전부터는 광선을 더욱 많이 받도록 하고, 상내온도를 정식포장의 온도와 비슷하게 낮추어 관리하되 생육최저한계온도 이하로 떨어져서는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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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형별 정식에 묘령과 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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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일수는 묘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이 알맞도록 적당한 기간내에 끝내고 바로 정식하는데 소요되는 일수로서 환경조건에 따라 차이가 심하지만 가능한 한 적환경하에서 짧은 기간내에 끝내어 뿌리의 활력이 좋을 때 정식하는 것이 좋다. <표 16> 적정육묘일수와 묘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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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그묘의 구입방법과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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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재배자가 작기와 면적에 따라 묘공급 시기, 품종 및 필요량을 육묘회사에 주문하여 계약하는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최소 판매 단위는 1상자이며 파종 예정일 2∼3주 전까지 주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대금의 지불은 주문 계약시 대금의 일부를 지불하고 묘 인도전에 전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급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육묘회사에 따라 다소 다르므로 주문 계약시 약관을 자세히 이해하여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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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정비 및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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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시용과 포장 경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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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량은 품종, 토양의 비옥도, 재식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노지재배에서는 300평당 성분량으로 질소 19.0kg, 인산 11.2kg, 칼리 14.9kg을 표준시비량으로하여 시비하고, 퇴비는 완숙된 것을 3000∼3,500kg을 시용하되 지력감퇴가 심하여 생육이 불량하고 병해가 심할 때는 퇴비를 증시하면 효과적 일 수가 있다. 석회는 농용석회나 고토석회를 100∼200kg시용하고 붕소는 2kg정도를 시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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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휴와 비닐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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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의 넓이는 재배하고자하는 작형, 토양의 비옥도 및 품종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촉성 및 반촉성재배의 경우는 이랑의 넓이를 120∼150cm로 하고, 조숙 및 터널재배의 경우는 <표 17> 이랑의 높이에 따른 수량의 변화와 역병발생율의 차이
<표 18> 피복자재가 수량 및 잡초발생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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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적호스 및 액비혼합기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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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적관수는 호스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관수방법을 가리키며, 시설내에서 재배할 경우에 많이 설치하게 된다. 점적관수의 장점으로는 낮은 압력으로 관수가 가능하고, 필요한 시기에 정확하게 관수할 수 있으며, 넓은 지역이나 경사지에 효과적으로 관수할 수 있고, 비료등 첨가물 시비가 가능하고 염류집적 예방효과와 물의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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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거리 및 정식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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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거리는 품종, 작형이나 토양의 비옥도, 수확기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재식거리가 넓을 때에는 초기수량이 적고 좁을때는 초기수량이 많으나 후기 유인과 정지가 곤란하여 후기수량이 떨어지기 쉽다. 노지재배의 경우는 보통 300평당 3,333주(75×45cm)이나 재배포장의 비옥도등을 고려하여 심는주수를 늘려주어도 좋다. 하우스의 경우에는 90×30cm의 심는거리로 300평당 3,000주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있으나 보다 많은 주수를 심어 초기수량을 높일수도 있고, 또 심는거리가 좁아 생육후기에 가지가 무성하게 되면 전지전정을 실시하거나 간벌등으로 생육공간을 확보하여 준다. 같은 면적에 같은 주수의 고추가 심겨질 때에는 이랑사이를 넓게하고 주간거리를 좁게하는 것이 통풍이나 수확 및 농약살포등 작업관리상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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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후 포장관리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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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건고추 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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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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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고추를 재배할 경우에는 재배면적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제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잡초발생 방제에 사용되는 방법이 흑색비닐멀칭과 제초제의 사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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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과 지주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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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재배의 경우에는 비와 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길이 120∼150cm의 대나무나 각목 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꽂고 식물체를 유인줄로 잡아 매준다. 유인하는 방법에는 개별유인과 줄유인이 있다. 개별유인은 고추포기마다 지주를 꽂아 유인끈으로 매주는 것이고, 줄유인은 몇포기 건너 지주를 꽂고 줄로서 식물체를 매주는 것이다. 줄로 유인하는 것이 개별지주를 세워 유인하는 것보다 노력면에서 적게 들어 편리하지만 지주의 재료가 튼튼하지 못할 경우에는 바람 등에 의해 쓰러질 염려가 있다. 지주의 재료로 종래에는 대나무, 각목, 잡목 등이 많이 이용되었으나, 계속 이용하는 경우에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기도 하고 부식되어 자주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요즘 새로 나오는 지주재료는 플라스틱을 피복한 철재지주가 있으며 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장기간 사용 할 수 있으나 값이 일반 목재지주에 비하여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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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비시기와 추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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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표준시비량은 질소:인산:칼리=19.0-11.2-14.9(kg/10a:성분량)로서 60%는 기비로 밭을 만들때 시비하고, 질소와 칼리의 나머지 40%를 2∼3회로 나누어서 시비한다. 고추의 생육기간이 본밭에서만 5개월 이상 재배되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으로 나누어서 시비하여야 비료부족현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추비방법은 물비료와 고형비료 어느것으로 하여도 관계가 없으나 비료의 효과나 뿌리의 보호면에서 본다면 관수시 물비료를 만들어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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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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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뿌리는 주로 표토부분에 분포하기 때문에 토양이 건조하면 수량이 낮아지고 여러가지 생육장해를 일으킨다. 따라서 토양수분을 적당히 유지해줌으로서 좋은 생육과 높은 수량을 올릴수 있다. 토양수분이 pF2.0∼2.5사이일 때 관수를 하는것이 가장 적당하다. 노지재배시의 적정관수량은, 75cm이랑에서는 이랑관수로 3일에 30mm(1㎡당 30ℓ), 150cm이랑에서는 1㎡당 15ℓ로 관수하는 것이 증수효과가 있어 이를 표준관수량으로 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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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치 및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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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매운 신미종과 맵지 않은 감미종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신미종을 풋고추 또는 건고추 상태로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피망의 수요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가식부 100g 중의 성분은 <표 21>과 같다. 건고추의 경우가 풋고추나 피망에 비하여 성분함량이 다소 높은데, 이는 수분이 감소되면서 다른 성분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고추에는 특히 비타민 A와 전구물질인 카로틴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C의 함량도 높은 편이다. <표 19> 고추의 영양성분표 (가식부 100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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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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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토마토 오성출판사(최관순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