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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은 잘 쪗는데 전기밥솥 바닥이 탔다는..

작성자파스타|작성시간10.02.06|조회수1,334 목록 댓글 1

 

지금껏 2주간 콩을 찐다고 찜통기에서 물넣고 끓인 증기로 콩을 삶아왔던 나 ..

당연히 콩이 우두둑 씹히는것은 예사였지만 그것이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2주동안 정신력으로 먹었씁니다.

 

근데 ?

검은콩 가족들이 전기 밥솥에서 하면 밤맛난다는 글을 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1. 서리태 500g 8시간동안 불린다음

 

2. 전기밥솥에 넣고 물은 네스푼 넣고 (물많이 넣지 말래서) 취사메뉴는 '콩밥짓기'로 (18분이더군요)

 

3. 18분후 두둥~ ... 열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밥처럼 부드럽더군요... 손으로 콩을 살짝 눌러도 떡지는 수준..

살설 퍼서 모아서 큰 용기 두곳에 나눠담았습니다.

 

근데 밥솥 바닥은  검은 빛의 끈적끈적한 젤리같이 콩이 눌러붙었고...바닥콩은 빛깔도 시커매서

와이프가 먹지마라고 버리라더군요.. 안태웠으면 밥 한공기는 될껀데.... 아까웟음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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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인보우★ | 작성시간 10.02.07 물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으니 콩을 좀 더 불렸다가 해보세요. 전 500g을 12시간이상 불렸다가 물은 5~6스푼 넣고 찜메뉴로 50분간 쪄줍니다. 완전 밤맛 나고 맛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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