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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왕탱이(왕벌집)이 보약이라고?

작성자멍텅이|작성시간12.01.17|조회수957 목록 댓글 1

농촌지역이라면 어느곳에서나 흔히 접할수있는 왕탱이벌 일명 왕벌이라고 부른다..

양봉농가에서는 아주 무지하게 싫어하는 존재이기도하다..

왕탱이 이넘들은 양봉 또는 한봉집을 공격 양봉과 한봉무리를 작살내고 꿀을 도둑질하는 아주 고약한

넘들..그위력또한 무지하다..

남자 성인도 잘못 쏘이면 그자리에서 절도할정도의 왕탱이 침의 위력은 가히 가공할만 하다..

그런데 그넘의 왕탱이벌이 정력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니--

 

우리동지들 올해는 왕탱이 벌둥지(꼭 박처럼 생겼음)따다 술담아 먹고 건강한 생활합시다..

 

 

 

이것이 철지난 왕탱이벌집(노봉박)이다.




 

 

 

 

 

 

사람이 살생을 해서는 안되는 두 생명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나비요, 두 번째가 벌이니, 나비는 인간이 죽으면  천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늘나라도 가는데 이때 나비는 하늘 나라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영혼의 길잡이라 하여 살생을 해서는 안된다는 서양이나 동양의 설이 있고, 벌은 인간에게 이로운 꿀을 만들어 주고 온갖 곡식과 과일의 꽃가루를 옮겨주어 양식을 만들어 주어 살생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왕탱이 이고약한넘은 꿀을 빼앗아 애벌래 기르는데 사용하며 온갖 달콤한 과일은 모두 찝쩍거려

과일 상품값을 떨어트리는 고약한넘..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포도에 치명적 손실을 입히는 넘들임..

심지어 곤충들까지 잡아먹는넘임..

 

그러나 몸에좋다니 그넘의 왕탱이벌둥지를 보고만 있을수는 없는문제 아닙까?

그넘의 왕탱이 벌의 애벌래가 많은 시기는 7월중순부터 8월중순 그때 왕탱이 애벌래가 많치요..

 

그때 죽기살기로 온몸에 완전무장하고 저녁 어두운밤을 택하여 한손에는 부탄가스 토치를 들고 한손에는 왕탱이 벌집을 딸수있는 도구를 들고 체취하면 됩니다..

그러니깐 삽시간에 가스토치로 왕탱이를 기절시킨다음 비닐봉지(두터운것)을준비했다가 벌집 자체를 뒤집어 쒸어 따내면 됨..어설픈도전은 목숨을 잃을수도 있음..각별히 주의부탁--- 

 

 나비나 벌은 그만큼 인간에게 이로움만 주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지만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한가지의 방법이라면 죽어서도 사람을 살리는 이로움을 주니 가히 영물이라 하겠습니다. 말벌이나 땅벌을 이용한 치료의 효과는 여러 문헌에 잘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말법집을 노봉방(露蜂房)이라 하여 벌집 자체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애벌레를 사용하기도 하며 성인벌을 술에 담가 사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말법과 땅벌의 효능을 의서에 기록된 것을 보면 거풍제독(去風制毒), 거풍제독(去風除毒)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오늘날에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去風制毒의 뜻은 미리 다가올 풍이나 몸 속의 독을 예방하는 것으로 예방차원에 좋고, 去風除毒의 뜻은 이미 발병한 풍이나 이미 몸 속에 있는 독을 제거한다는 뜻이니 의서에 기록된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풍이나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이나 관절염ㅇ 도움이 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땅벌집을 달여 수없이 먹어 보았고 애벌레가 든 땅벌집을 술에 담가 오랫동안 먹기도 했습니다. 과히 정력제로써의 명성에 흠이되지 않는 민간약재라 하겠습니다. 옛 속담에 산에 가서 벌에게 잘만 쏘이면 10년된 병이 낫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벌이나 땅벌을 이용하면 세포와 세포사이 내장과 내장 사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관절염의 진통효과를 내는 "실리카"라는 성분과 "마타이레시놀"이라는 성분이 작용을 하여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노인들의 건강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는데 농약살포와 전봇대의 전자파의 영향 때문에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으니 귀한 것을 얻었습니다.

 

 말벌술을 담그는 방법은 소주 1.8리터에 살아 있는 말벌 약 40마리 정도를 넣은 다음 밀봉을 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장소에 약 3개월 이상 보관해야 합니다. 이때 잘 밀봉하여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오래 묵으면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뛰어나지만 벌을 죽여 담글 때는 약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기혈이 허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조금씩 양을 늘려 복용하면 됩니다.  개봉한 순간 벌을 걸러내면 따르기가 수월하겠지요? 벌을 제거하나 안하나는 약효에 큰 문제는 없지만 6개월 되었으니 말벌의 독이 충분히 빠져나왔다고 보아 걸러내는 것이 좋겠고, 3개월 이하라면 거르지 말고 그냥 두면서 마시는 것이 좋겠지요.

 

 말벌은 자연의 보물이니 먹는 방법은 취침 전에 부부와 함께 소주잔으로 딱 한잔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말벌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기혈이 부족한 사람은 조금씩 양을 늘려서 복용해야 하며 몸에 좋다고 하여 여러잔 마시면 약술이 아니라 그냥 술이 되니 잠자기 직 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말벌 술을 먹는 동안 차가운 음식과 차가운 기운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말벌 술을 먹는 동안에라도 녹용이나 녹두식품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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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봉황제 | 작성시간 12.01.17 왕땡이 사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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