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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하우]문혜정의 청소 노하우

작성자삶과연극|작성시간06.08.24|조회수47 목록 댓글 0
너무나도 평범한 주부지만 뒤지만 뒤질수록 새로운 살림 정보가 무궁무진. 실험적인 자세로 살림하는 그녀가 매번 놀라울 따름이다. 시험 공부하듯 1년치 계획표 세워 집안을 가꾸는 문혜정식 청소 프로젝트 대공개


▒ 우리집 빛내주는 수많은 수세미들 ▒

수많은 수세미를 사용하는 이유는 2가지, 하나는 위생적으로 청소하기 위해서고, 또 하나는 물건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가령 스테인리스 닦던 수세미로 식기를 닦으면 거칠어진 수세미로 인해 겉면에 상처가 생기니까
1
색색의 수세미로 용도 구분
이 집의 수세미는 무려 스무 개에 가깝다. 그많은 수세미마다 용도가 다른데, 이를 구분하는 방법이 참 재밌다. 우선 주방용, 욕실용, 바닦 닦기용으로 가장 적합한 소재를 정한다. 그리고 각 용도별로 다시 세분화. 매일 먺는 식기 닦는 수세미, 스텐리스 소재의 오븐이나 냄비 닦는 수세미, 싱크대 닦는 수세미 등으로 나눠 색상별로 구분한다. 이런 식으로 분류하다보면 수세미 20개마다 용도가 결정.
2
흰 가구 광 내주는 수세미,'워시맨'
유독 흰 가구가 많아 흰 가구만 닦는 수세미를 따로 준비해 두고 있다. 헝겊에 가까운 소재로 물기를 짜면 거의 마른걸레처럼 변신. 물기가 거의 없어 가구를 닦어도 자극이 남지 않는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 닦아낼 수 있어 무엇보다 매력적.
3
세제 힘을 빌리지 않아도 싹싹, '초극세사' 수세미
아주 가는 짜임의 행주 스타일. 물기를 꼭 짜서 약간의 힘을 주어 닦으면 깔끔하게 닦인다. 세제도 필요없어 더욱 청소가 간편하게 해결. 닦아낸 수세미는 물로만 빨아주어도 금세 때가 가신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처럼 닦기 귀찮은 곳에 사용하면 수월하게 청소 해결.
▒ 후두후 맞두루 '다기능'특수 세제 ▒

수세미에 비해 세제의 숫자는 적은편.여러 기능이 더해진 특수 세제로 거의 모든 공간에 사용하고 있다. 그녀가 가장 애용하는 세제 3가지.윈덱스,홈스타, 라이졸 활용하는 방법을 눈여겨보자.
1
유리창은 기본, 가전제품까지 '윈덱스'
유리창은 두말할 것도 없고,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전화,TV,인터폰 등)을 윈덱스로 닦아낸다. 남들과 다른 사용법이 있다면 윈덱스를 물건에 직접 뿌리지 않고 신문지(유리창일 때)나 헝겊(전자제품)을 대고 그 위에 뿌린다는 점. 유리창에 직접 뿌리면 액체가 튀면서 바닥과 벽면까지 떨어지는 게 이유다. CD 뒷면도 윈덱스로 닦아주면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있다.
2
연마+소독 플러스, '홈스타'
수세미는 무척 많지만 의외로 청소용 세제는 서너 개만 사용(물론 세탁용 세제는 별도). 찌든 때를 쏙 빼주면서 닦아낸 다음에는 반짝반짝 광택까지 나는 '홈스타'를 가장 즐겨쓴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한국에 들르면 챙겨갈 정도로 애용. 일단 거품이 적어 헹구는 과정이 간단. 가스렌지, 수도꼭지, 싱크대, 그 밖의 스틸 소재를 깔끔하게 닦아내는 위력이 있다.
3
집안 박테리아 박멸하는 '라이졸'
살균효가가 뛰어나 홈스타 다음으로 즐겨 사용하는 세제. 무엇보다 농도가 묽어 닦고 난 다음 찝찝함이 남지 않는다. 욕실용과 부엌용 두 가지가 있어 구분해서 사용. '윈덱스' 정도의 거품이 일기 때문에 청소가 수월하게 끝난다. 라이졸과 같은 효과를 주는 '409'라는 세제도 있는데, 하나만 있으면 욕실, 주방은 물론 가전제품, 싱크대 상판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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