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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회 제 127차 양수리 세미원을 다녀오다

작성자spark| 작성시간19.07.12| 조회수3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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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hin Chung 작성시간19.07.12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觀水洗心), 꽃을 보면 마음을 예쁘게 가지라는(觀花美心) ..."
    "동백이 아니라 연꽃이 피었습니다"는 "연꽃이 아니라 동백꽃이 피었습니다"로 바꿔야할것 같은데요.
    근데 여기 연꽃들이 하나 시들지도 않고, 여러가지 색으로 참 예쁘네요.
    때맞춰 잘 가신것 같습니다. 제일 안 부러운건 '민물장어.' 긴 보고서 올리느라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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