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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회

문수회 제 179차 중앙박물관

작성자spark|작성시간25.12.12|조회수134 목록 댓글 0

2025. 12. 10 (수)

문수회 12월 송년 행사는

22명의 회원이 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11 : 00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展을 관람

 

12 : 30

경천사탑 두레에서 점심식사

 

13 : 30

우리들의 이 순신 관람

 

14 : 00

이슬람관 관람

 

호주 윤 병수 회원의 통 큰 찬조

감사합니다

남 8명  여 14명   계 22명

이번 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조명하는 전시로,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피는 과수원>,

메리 카사트 <봄: 정원에 서 있는 마고> 등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품

총 81점이 전시

살바도르 달리 - 레이스를 뜨는 여인

폴 고갱 - 목욕하는 타이티 여인들

키스 반 동겐 - 마리

오귀스트 르누아르 -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알베르 마르케  -

식민지에 파견된 연대 부사관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 오리가 있는 풍경

아르망 기요맹 - 크로장의 부샤드동 제분소

쥘 뒤프레  - 소 떼가 있는 리무쟁의 풍경

모리스 드 블라맹크  - 샤투에 뜬 배

오귀스트 르누아르 - 해변의 사람들

알베르 마르케 - 

햇빛을 받는 알제리의 부지 항구

알프레드 시슬레 - 

모레의 외젠 무수아르 거리의 겨울 풍경

메리 카셋 - 봄: 정원에 서 있는 마고

카미유 피사로 - 겨울 아침의 몽마르트르 대로

빈센트 반 고흐 - 꽃 피는 과수원

관람을 마치고

경천사탑 두레에서 점심식사

우리들의 이 순신 관람

이슬람관 괸람후  해산

 

앞으로는 해설 시간을 피해

오디오 가이드로 대체도 검토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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