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시간이 빚은 푸른 땅,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작성자spark| 작성시간18.04.15| 조회수10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홍경삼 작성시간18.04.15 1960대 말에 두번 갔었느데 정말 사람의 때가 묻지 않았을 시기이고 공룡발자욱 같은것 없었다.그저 산악회에서 산행 목적으로 주위를 돌고 왔지. 청송에서 민박하고 냇가 탄산까스 나오는 샘물로흰쌀로 밥을 하니 팟밥 처럼 붉은 밥이 되어 신기하게 여겼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