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야생화팀] 5.15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

작성자7기 장재경| 작성시간26.06.13|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netty(권정옥) 작성시간26.06.14 어릴때 너 다리밑에서 주워온 자식이야 ㄷㄷ
    이런말 들어본 적있을거다
    말안들을때 너 같은 자식 나아봐야 안다 등등
    성장기에 혹은 결혼하고나서도
    감정적으로 나는 가족에게 감정적으로
    수없이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나고보니 나를 단단하게한 밑거름이
    되었던것같다 그리고 원가족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책이고 토론이었다
    서로의 바리데기 시절을 얘기 할수있는 사이가 되어 더욱 야생화 벗들에게 고마움이 커지는 것같았다
  • 답댓글 작성자 7기 장재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맞아요..내가 단단해진 밑거름이 되긴 했지만 그런 방법 외에도 있을텐데.. 내가 우리아이에게 행하는 것들이 우리 아이를 긍적적으로 단단하게 해주길 바랄 뿐이에요..부디... 야생화팀과 함께 나누고 나니 이젠 바리공주에서 무장승과 함께하는 나로 일어설 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2기 정은미 작성시간26.06.14 다른 동화나 그림책에 나온 바리데기 이야기보다 개인적으로 이책이 가장 좋았어요. 이런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고. 여성영웅신화로 본 내 입장에서 이책이 가장 신화의 원형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7기 장재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이 이야긴 무가쪽에서 전승되어온 것이다보니 일반 구전과는 다르게 스토리도 탄탄하고 완성된 형태로 전승되어왔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언니가 느낀대로 신화의 원형에 가까운거죠~ 그림책은 사실 아이들 대상이다보니 원형을 옮기기엔 무가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시킬 수 없어서 효사상으로 귀결되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무가사상을 제대로 담을 수 있는 작가가 나오겠지요..기대^^
  • 작성자 5기 김경은 작성시간26.06.17 심란해서 위로받으려고 들어왔다가...여러분의 일기장 훔쳐본 느낌...내가 여기 있었어야되는데....나도 바리데기 시절 얘기하고 이런 깊은 감상 나누고 싶다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7기 장재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왜 심란해요...나도 한참 심란하긴 한데..ㅠㅠ 만나서 회포함 풉시다!!! 경은님이 울 토론에 있었으면 아주 또 기가 막혔을텐데..아쉽긴 마찬가지요~~~
  • 작성자 5기 김경은 작성시간26.06.17 한참 심란 ㅎㅎㅎ 이와중에 웃겨주기까지..내가 가면 진짜 깊어서 우물파지 또 ㅎ 주차방법 찾아서 곧 만나러 가볼께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