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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tty(권정옥) 작성시간26.06.14 어릴때 너 다리밑에서 주워온 자식이야 ㄷㄷ
이런말 들어본 적있을거다
말안들을때 너 같은 자식 나아봐야 안다 등등
성장기에 혹은 결혼하고나서도
감정적으로 나는 가족에게 감정적으로
수없이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나고보니 나를 단단하게한 밑거름이
되었던것같다 그리고 원가족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책이고 토론이었다
서로의 바리데기 시절을 얘기 할수있는 사이가 되어 더욱 야생화 벗들에게 고마움이 커지는 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