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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활동

6월1일 나래학교 초1~2학년

작성자2기 권지은|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2학년 - <뼈가 있어요> 지식색으로 색도 선명하고 뼈와 근육, 신경을 설명하고 있어서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져갔다. 풍선을 근육과 뼈를 통해 잡아보는 활동도 했다. 손에 힘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은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운동성이 약해서 의도했던 재미를 이끌어 냈는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한 명씩 손을 펼쳐보고, 책장에 대보는 활동은 좋았다.

<끄로꼬> 깊은 구덩이를 표현하려고 세로판형으로 된 그림책인데, 아이들이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림의 색대비가 아주 좋은데, 반면 복잡해서 아이들의 집중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느낌이다.

<찬성> 숫자와 늑대들의 배려와 양보심이 돋보이는 책이다. 글밥이 많아 아이들의 반응이 약하다.

1학년 - <뼈가 있어요> 2학년 아이들보다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손의 힘도 있어서 독후활동은 더 나았지만, 반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예*가 몸이 안 좋고, 이*는 지식책을 좋아하지 않아 흥미 없어 했다. 원래 지식책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긴 한다. 유일한 남자아이인 제*는 원래 호기심 대왕이라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그쪽으로 신경이 쏠린다. 그런데 오늘은 선생님도 자꾸 움직여서 책에 집중을 못했다.

독후 활동으로 분위기는 더욱 산만해졌다. 

<끄로꼬>를 읽고 일찍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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