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6.06.12|조회수122 목록 댓글 2

 

우리는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장승처럼 서 있었다

 

서로

 

바라보는 눈길 속에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지난 시간을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떠나야 한다

 

- 호 쿠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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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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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노 | 작성시간 26.06.15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헤어진다는 건 아픔이지요
    만날 약속이 있다면 모르지만 영원한 이별은
    가슴에 멍으로 남지요 고운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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