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집에 술 익거든

작성자스카렛|작성시간22.05.18|조회수793 목록 댓글 2


'자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金堉)
(朝鮮1580∼1658)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내 집에 꽃 피어든 나도 자네 청해옴세.
백년덧 시름 잊을 일을 의논코자 하노라.

【현대어 풀이】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나를 부르시게.
내 집의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겠네.
한평생 시름 잊을 일을 의논하고자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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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카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분무골 | 작성시간 22.05.27 또 읽고어보게 한 스카렛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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