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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돌(靑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7 이제 며칠이면 추석이네요. 명절이 되면 이 세상에 안 계시는 부모님의 사랑이 더욱 간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명절이 되면 그렇게 고생스런 길을 고향을 찾고 부모 형제를 만나러 가는가 봅니다.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나 미물이라 하더라도 자기 자식 사랑과 지극정성은 다 같으니.수만리 먼 바닷길을 헤치며 태어났던 고향을 찾아와 알을 낳고 수정을 하고는 모두 죽는 연어의 삶을 보면 참 장열하다 못해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모든 생명의 모정(母情)은 이렇게 위대하고 거룩하고 숭고합니다. 모정(母情)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으나 부모님의 은혜는 영원히 내리 사랑이라니 불효자는 더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