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평화를 위해 왔어요"

작성자폼폼|작성시간18.08.13|조회수63 목록 댓글 1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읽다가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픈 역사이고

우리나라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처와 마주하고 있기에 마음이 저려온다.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살아남은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단지 사과를 받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위해 한국에 왔어요."


이말이 과연 자식을 억울하게 잃은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말일까?

가해자가 와서 백 번, 천 번을 사과해도 용서가 안될텐데...ㅜㅜ


전쟁의 생존자가 말하는 평화의 의미가 얼마나 간절한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된다.

전쟁은 일어나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작가의 글이 공감이 되었다.


지옥같은 전쟁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담아

이 글을 공유해봅니다.





출처: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4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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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병주고 | 작성시간 18.08.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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