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06|조회수76 목록 댓글 0

   사랑 / 정연복

 

살아가다가 많이

힘들고 괴롭더라도

 

넘어지지 말라고

다정히 등을 대주는 일.

 

네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곳을

 

내 손으로 정성껏

기쁜 마음으로 긁어주는 일.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세상에서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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