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정말 아팟던거야?

작성자바람나라|작성시간14.02.21|조회수126 목록 댓글 0




아팟다

너무나 아팟다

 

사흘동안

끙끙 앓았다

 

그대는

그래도

소도둑넘이 있어

옆에서 걱정해주는 든든함이 있지만

솔로는

이때가 제일 힘들다

 

어찌할수가 없는 숙명이다

 

바램

엄마만을 찾앗다

엄마

무지아파요....

 

크라이막스

마지막 아품의 절정

이불을 몇개나 뒤집어 쓰고

끙끙 앟ㄹ았다

 

투섭섭이넘들

아부지가 아프다니까

자주 들여다 본다

 

작은넘

얼음물을 준비해서는

찜질까지 해준다

 

착한넘...

 

늦게까지 잤나보다

자다깨다

반복한거 같은데

왠지 개운하다

 

오래감만에

홀라당당

목욕을 했다

이게

며칠만인가.........

 

따스한 김이

온몸을 감싸안는다

 

기운이 솟는다

또,,,,

 

몸이 낳다는 징조다

 

갑자기

뜨거운 맑은 국물이 먹고싶다

무우장국이나 끓여야겠다

 

무우

고기

마늘

청량고추,,

 

바글바글 끓였다

 

맵고 뜨거움이

목을 적셔준다

 

그렇케

늦은 아침을 먹고

카페로 나섰다

 

여직원 모집공고를 냈더니

아이들이 몰려온다

 

오늘도

몇명온다고 했는데

마땅한 아이가 없다

다들

요즈음아이들이다

 

따스한 햇빛이 비친다

2월하순

봄기운이 역역하다

 

문을 열자마자

아줌마들이 들이닥친다

 

요즈음

아줌마들이 마니온다

 

벌써

4팀이나 왔다

 

사장님

히타안틀어도 되요

햇빛이 너무 따뜻해요

 

걱정해주는

아줌마도 잇다

 

그러하리라

즐겨들었었던

조용한 팝이 흐르는

추억의 공간속에 있다고 생각하리라

 

아품뒤에오는

개운함

 

지금

내안에 가득하다

 

무엇이든

채울수 있는

힘이 가득하다

 

뭐야

정말 아팟던거야?

 

 

 

 

 

 

 

 

 

 

 

 

 

 

 



Knocking On Heavens Door /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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