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18|조회수116 목록 댓글 0
 
 나 / 정연복

나는
내가 좋다

가끔은
미울 때도 있지만

예뻐 보일 때가
더 많다.

세상의
모든 꽃이

제각기 특별한
‘그’ 꽃이듯

온 우주를 통틀어
하나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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