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북(Plum Book)'
4년마다 대선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미국의 새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공직 리스트를 밝히는 인사지침서로, 표지가 자주색인 데서 붙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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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대선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미국의 새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공직 리스트를 밝히는 인사지침서이다.
정식 명칭은 "미국 정부 정책 및 지원 직책(The United States Government Policy and Supporting Positions)"으로, "플럼북"이라는 명칭은 표지가 자두색인 데서 붙은 것이다.
플럼북은 1952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발간된 것이 그 시작인데, 당시 아이젠하워는 민주당의 장기집권 이후 20년 만에 탄생한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었기에 연방정부 직책 파악이 어려웠다.
이에 연방정부의 직위 리스트를 만들어 넘겨달라고 전임 정권에 요청했는데, 이것이 플럼북의 시초가 된 것이다.
이때부터 시작된 플럼북은 이후 4년마다 대선이 있는 12월에 미국 상·하원이 미국 인사관리처(OPM)의 지원을 받아 제작돼, 차기 정권의 인사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플럼북에는 대통령이 임명권을 갖는 연방정부 9000여 개 직책을 비롯해 각 직책의 임명 방식과 조건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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