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인 수강강좌명(반드시 적을 것!): 기출&각론반
수강생의 질문 영역(구체적으로 책의 페이지, 기출 시 기출년도와 문항번호 정확히 알려주세요)
1. 행동지원 각론 17번 (P.13) & 기출인출집 (하) 행동지원 140번 (P.160)
2, 3. 기출인출집 (하) 행동지원 55번 (P.75) & 기출인출집 (하) 인출편 (P.29)
질문 내용
1. 자극변별훈련은 변별자극이 제시되었을 때의 행동은 강화하고, 변별자극 외에 다른 자극이 제시될 때는 행동은 강화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 어른을 만났을 때(SΔ)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강화를 제공하지 않고, 또래나 어린 동생을 만났을 때(SD)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강화를 제공하는 것이 자극변별훈련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행동지원 기출인출집 140번의 정답에서는 또래나 어린 동생을 만났을 때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강화를 제공하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을 때는 강화를 제공하지 않는 것을 답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위 예시는 올바른 자극에는 강화를 제공하고 올바르지 못한 자극에는 강화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므로, 자극변별훈련보다는 차별강화에 더 가까운 것처럼 느껴집니다.
변별자극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에는 강화를 제공하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는 강화를 제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극변별훈련이라고 볼 수 있는지, 델타자극을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55번 문제를 풀 때 고확률 행동과 저확률 행동 모두 이미 습득된 행동이어야 하며, 순응이 보장된 행동이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인출편 개념확장 부분을 살펴보면 '저확률 요구란 반대로 무엇을 요구하면 잘 순응하지 않고 불응할 확률이 더 높은 요구를 말한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저확률 행동도 순응이 보장된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지, 불응하는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지, 다른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고확률 요구 연속의 장점으로 혐오자극을 사용하지 않고도 문제행동이 감소되거나 요구에 순응이 가능하다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확률 요구 연속의 목적이 저확률 요구 행동의 증가로 알고 있어 고확률 요구 연속이 문제행동 감소와 어떤 부분에서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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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해인 작성시간 08:47 new
안녕하세요.
1. 자극변별훈련이 결국 차별강화를 적용한 훈련입니다. 델타자극이 문제에서 따로 제시해라 라는 언급이 없다면 변별자극에 대한 설명만 써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제일 정확하게는 선생님이 쓴 표현으로 델타엔 강화주지 않는것 쓰는게 가장 좋은 표현이죠
2. 저확률 행동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행동이지만 나중에 할 순응이 보장된 행동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찮아서 안하는 행동.. 등이 예시입니다.
3. 문제행동이 감소 된다는 의미가 불응하는 행동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