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활 1급과 필기 시행착오
회사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이 필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워낙 합격률이 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일과 6개월된 쌍둥이의 육아를 병행하려고 하니 시작하기 전부터 겁을 먹고 도전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필기를 준비할 때는 독학으로 어설프게 접근하다 보니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기출문제 위주로 시험운에 기대어 응시하다가 무려 5번 만에 겨우 합격했습니다. 나중에 실기까지 다 공부하고 나서 돌아보니, '처음부터 유동균 선생님 강의로 필기 개념을 확실히 잡고 시작했다면 그렇게 빙빙 돌아오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제대로 된 강의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실기 1회독 인내의 시간
필기 합격 후 본격적으로 실기 준비에 돌입했고, 총 준비 기간은 약 1달 반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처음 유동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1회독을 진행할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100분짜리 강의 하나를 따라하며 듣다보니 200분에서 240분까지 걸리기도 했습니다. 진도는 더디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괴로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컴활 실기는 결국 인내싸움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해가 안 가고 힘들어도 꾹 참고 어떻게든 1회독을 마치고 나면, 2회독부터는 확실히 회독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지금 1회독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 구간만 잘 버텨내시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3. 3단계 및 시험 체감 난이도
저는 3단계를 총 4회독 돌린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자리마다 시험운이 있다고 하여 3일 연속으로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실제 시험을 쳐보니 자리마다 난이도 편차가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의 난이도가 유동균 선생님 강의 3단계보다 쉬웠습니다. 심지어 실제 시험에서 강의와 똑같은 문제가 숫자만 바뀌어서 출제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버리는 문제 없이 묵묵히 따라가신다면 실전에서 충분히 합격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실전 시험 전략
버리는 문제 없이 공부했지만, 시험에서는 합격을 위한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엑셀 : 공부할 때는 버리는 문제 없이 연습했음에도, 실전에서는 문제 4-2(입력행을 적는 문제)를 풀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도대체 이걸 푸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간이 촉박했기에, 과감히 패스하고 다른 문제 검토에 집중했습니다.
액세스: 개인적으로 DCOUNT, DLOOKUP 같은 도메인 함수 문제에 많이 취약했습니다. 그래서 3회차 시험에서는 이 문제를 일단 건너뛰고, 다른 문제를 다 푼 뒤 시간이 남으면 맨 마지막에 풀었습니다. 취약한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넘어가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5. 합격 소감
길을 잃지 않고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주신 유동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블로그나 아이티버팀목의 합격수기에서 부럽게 바라만 보던 문장을 저도 드디어 써봅니다.
Unload me
----------------------------------------------------------------------------------
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아이티버팀목https://www.itbtm.com/main2/intro.php
컴활 인강분야 소비자 선호도 1위, 초보자도 인터넷강의만으로 합격 가능,
초단기(1~3주) 학습표 제공, 무한반복 가능, 스마트폰으로 학습 가능
#컴활 #컴퓨터활용능력 #단기합격가능 #유동균인강 #합격흐름 #나만의학습비법 #컴활1급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