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은 속도향상과 많은 편리한 기능으로 예전에 윈도우7과는 다른 기능이 추가됬다.
요즈음 스마트폰에는 아이폰빼고 전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설치됬다.
재미있는것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이름은 버전별로 알파펫 C로 시작하여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을 붙이다는것이다.
구글 본사에는 식당이고 사무실이고 벽면에 각종디저트 사진이 걸려있고 누구을 가리지않고 아무때나 자유롭게 맘껏 디저트을 공짜로 먹는다.
헌재 OS버전은 컵케이크로 시작되 현재 젤(J)리빈까지 나왔다.
다음 버전이름은 알파펫 순서대로 K차례다,유저들은 다음이름 뭘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한다.
차기버전 이름은 늘 하던대로 구글사내에서 공모하여,여기 공모에는 구글본사 전직원 청소부,주방장,경비원 누굴 가리지않고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한단다.
유저사이에는 다음 버전이름은 키라임파이가 아닐까하고 예측하고있다. 나도 이름에 궁금이간다.
여러분도 차기이름을 예측해보자.
우리는 컴퓨터 성능향상을위해 CMOS SETUP에서 CPU오버쿨럭을하듯이 스마트폰에서는 루팅을한다.
써비스센터에가면 루팅된폰은 무상수리불가라고 쓰여있다.이런 불이익을 당하면서 루팅을왜할까?
안드로이드폰과같이 리눅스을 사용히는환경에서는 모든파일과 프로그램에 집근할수있는 사람을 슈퍼유저라한다. 우리는 단지 게스트란계정만 사용할뿐이다,이리 만든것은 생산자입장에서 쉽게 업데이트하고자 유저들의 접근을 차단한것이다.
내돈주고 샀는대 내마음대로 왜 못할까해서 루팅을 하여 살때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을 지울수있고 CPU 오버클럭을 해서 속도향상을 하고 카메라촬영시 나는 샷더소리도 없앤다.루팅을하면 화면에 슈퍼유저란 복면을 한 닌자 아이콘이 생긴다,이때부터 내마음대로 기능향상을 하여 색다른 스마트폰을 만들수있다.
루팅은 대리기사나 퀴기사들이 주로한다.
그들은 오더가 3초갱신으로 주기적으로 오더가표시되는데 남보다 더빨리보고 오더을 찍기위하여 루팅을한다.
그런데 루팅을하다 잘못되면 뻑이난다,아무작동도 안된다 그런폰을 벽돌이라한다.
이젠 써비스센터에 가 벽돌이되서왔다고하면 알아듣는다 그런데 문제는 루팅횟수가 바이너리코드로 표시되 써비스기사가 알게되 유상수리만 해주고 찬밥신세로 전락한다,그러나 써비스 센터 안가도되는 방법이있다,공장초기화을하면 루팅흔적도사라진다 그러나 모든 앱과 자료는 다없어져 다시 설치하여야한다.
그마저 초기화도 안되면 AS기사들이 사용하는 오딘이라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여 순정펌웨어로 다시 설치하면된다.
이정도만 알고있음 AS기사한태 대접받는다,그들은 우리가 나이먹어 뭘알까하고 무시하고 우리잘못이라고 그런다~~~
삼성은 내잘못으로 고장나도 진상부리면 새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해준다,그러나 블랙리스트에 등재되 불 랙컨슈머로 분류하여 전국적으로 공유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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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21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