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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쥑여주는 술집"

작성자firebox|작성시간12.05.17|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쥑여주는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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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돈"도 거의 안들고

술도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ㅋㅋㅋ

*♡♣ ♡ ...쑥 찾아가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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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숯과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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