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강본부애서 행사 취소 공문 나온게 8시 45분경으로 알고있는데. 결국 송파구수영연맹에서 행사 둥단(?) 문자온건 9시 41분이고.
그나마 한강본부애서 취소 공문 나온 것도 송파구수영연맹에서 문의한 것도 아니고 참가하시는 분이 한강본부에 문의해사 받은 걸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송파구수영연맹에 취소관련 문의를 새벽부터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 30분에 대회 개최된다고 문자 하나 보내놓고 소통도 전혀 안되고. 그러니까 답답하신 참가자분들이 직접 미래한강본부에 문의해서 행사 취소 공문 나온 거 같은데.
이게 사실이라면 송파구수영연맹은 좀 문제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참가신청서부터 행사 준비까지 ‘안성환’이란 아이디 쓰시는 분이 혼자 응대하고 혼자 기획하고 혼자 참가자 배치하고 혼자 문자 발송하고 혼자 행사 취소 결정하고 하는 것 같은데.. 송파구수영연맹은 안성환이라는 아이디의 소유자 1인이 운영하는 단체입니까? 그렇다면 오늘의 이런 미흡한 대처가 이해가 가긴합니다. 혼자서 대회 진행을 결정할려니 감당이 안되시겠죠?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직결돼있는 행사가 한 사람의 준비와 행사하는날만 투입되는 진행요원, 용역업체만 갖고 운영이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작년에도 참가했었습니다. 작년도 거의
비슷했었습니다. 전혀 변한게 없습니다. 장마시작이니 비가 많이 올 수도 있죠. 팔당댐이 수문을 열 수도 있죠. 연기나 취소될 수도 있죠. 근데 이 모든걸 이렇게 안일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시는게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과연 연맹에선 행사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미리 만들어 놓으셨는지 의문입니다. 취소공문 보내오는거 보면 다양한 매뉴얼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비가 많이 왔을때 어떤 취소문을 보내야하는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게 안성환씨의 둥단(?)문자에 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오타를 보면서 딕감(?)했습니다.
한강을 해마다 건너고 싶은 사람으로서 제발 이런 큰 행사는 한 개인의 돈벌이로 운영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에서도 한강크로스스위밍대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야말로 분한 마음에 급하게 글쓰느라 여기저기 오타가 있을텐데
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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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경원 작성시간 26.06.20 애초에 '연맹' 이라는 단어를 쓸만한 덩치의 단체가 아닌듯합니다
그냥 동네 수영좀 치는 사람들이 만든 동호회급 단체였나... -
작성자김민희1 작성시간 26.06.20 하필 장마철에 진행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갑니다...; 매년 우천때문에 문제가 생김에도 계속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엇보다 그걸 알면서도 신청한 제가 바보죠~ 에휴
한강이 남의 것도 아닌데 건너고 싶으면 걍 건너면 될것을 괜히 신청해서.. -
작성자강호중(5063) 작성시간 26.06.20 한크스 브랜드 좋은데 이 연맹은 깜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