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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완영하고 왔지만 주최측의 대회 운영방식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작성자이효진|작성시간26.06.21|조회수676 목록 댓글 0

일요일 대회 재개한다는 문자받고 실제로 다녀오고 완영도 했습니다.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된 겁니다. 오늘 갔을때도 기관측에서 사람들 나와서 제대로 제재하지는 않았지만 관계자들에게 오늘 대회 개최못한다고 말하는 것 다 들었고 기관의 통보 및 제재와 관계없이 주최측에서 그냥 하겠다고 밀어붙여서 진행된 불법 대회입니다. 

 

나중에서야 기관에서 재점검 후 대회 허가해줬지만 그건 한참 후의 일이고 분명히 어제부터 오늘 오전 초반까지도 불법적으로 이뤄진 일입니다.

 

서약서에 천재지변 및 기상상황으로 인한 취소는 환불 불가라고 적어놓기만 하면 끝입니까?

 

대회주최측이라면 응당 참가자들보다 더 안전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기상변화에 더 예민하게 주시하고 대회개최를 결정하셔야죠. 그걸 왜 참가자들에게 그 책임을 넘기시는 겁니까? 

 

전날에 청소하고 기념품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참가하는 사람들도 그전에 사전준비 안 할것 같나요? 저는 지방참가러로 참가료 포함해서 첫타임이라 전날 숙박비에 이동비만 해도 25만원이 깨졌는데요? 그래도 첫 오픈 워터에 한강크로스라니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감안하고 신청한 겁니다. 

 

천재지변과 기상상황에 대해서 말하시려는 거라면 일기예보에 없던 천재지변과 기상변화였어야지

 

누구보다 더 예민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해야할 주최측에서 비가 오는걸 이미 알고 있었고 전날 밤에도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취소결정하지않고 당일 아침에서야 취소 문자를 보내신 것은 주최측의 잘못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보신 분들에게 꼭 환불 조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신 완영증 및 메달 등의 남은 제품들은 이전에도 그러하셨듯 내년이든 다른 대회에서든 다시 사용해서 돈 아끼시길. 참가하지도 못한 참가자들에게 그 비용을 내게 하지마시구요.

 

 

+ 혹시나 내년 그리고 그 이후라도 참가하실 생각있으신 분들은 시간 돈 날릴 각오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라고 만약 제 지인이라면 저는 절대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할거면 차라리 본인 개인 부이사서 개인 수영으로 한강 크로스하는게 더 낫다구요. 특히나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숙박비까지 날릴 각오하셔야합니다. 대회당일 취소 당한 2026년도 입니다. 서울 사는 분들은 약속없으시면 그냥 당일 접수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당일접수하고 15분만에 대회취소돼서 아직 환불 못 받으신 분도 있으시니 첫타임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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