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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의 노고가 많습니다만

작성자정채영|작성시간26.06.20|조회수658 목록 댓글 2

원래 일반적인 행사면 적은 강수량은 진행하겠지만 한강 수영이라는 특성 상 안전이 결부되니 우천에 예민할 수밖에 없고

작년에도 혼란스러웠으며 올해도 당일까지 주최측의 공지도 없고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기에

참가자들의 걱정과 우려는 당연한 것 같아요

 

행사 하나를 준비하면서 내부 외부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이 얼마나 많을지 이해는 합니다

미리 일정을 맞춰서 대외기관과 협의도 해야하고 사전에 진행해야하는 다른 행정절차도 많을테고

그렇기에 주최측의 노고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비록 현재는 카페에 많은 비판글이 올라와 있지만 저와 공감하는 많은 분들이 있으리라 믿어요)

 

그래도 우천상황에 따른 대처방안이 있을 것인데 하물며 몇년씩 진행된 큰 행사고

심지어는 바로 작년에 두번이나 연기가 됐었는데도

올해 별다른 적극적인 대처방안이 보여지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오늘 행사 취소에 대한 차후 방안(참가자들이 많이들 언급하고 있는 연기/부분환불 등)도

내부적으로 잘 협의되어 참가자들에게 공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도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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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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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기성8958 | 작성시간 26.06.20 맞아요. 고생하시고 계시겠지요.
    다만 앞으로의 절차를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취소 확정인지 연기인지.
  • 작성자봄여름가을겨울하늘 | 작성시간 26.06.20 대회자체가 불법으로 안일하게 진행된 대회로 보입니다. 개최측을 두둔하기가 어렵네요!


    송파구수영연맹이 추진 중인 한강 수영대회, 구청·체육회 승인 없이 진행 논란
    기사입력 2026.06.15 18:12

    송파구체육회에(이하 “체육회”) 따르면, “2026 한강 크로스스위밍챌린지 대회”는 오는 6월 20일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체육회 및 송파구청의 공식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파구수영연맹이 송파구청 및 체육회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 행사를 추진하면서 체육회 산하 단체 명칭을 사용해 주최·주관에 나선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체육회는 행사 개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산하 단체명의 사용에 따른 각종 민원 발생 가능성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회는 해당 행사가 송파구수영연맹 명의로 강행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저널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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