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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입니다

작성자정희윤|작성시간26.06.20|조회수481 목록 댓글 0

작년에 첫참여했는데 그때도 계속 연기되는과정이
매끄럽지않아서 혼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완영도 했고
좋은기억으로 남기자 했습니다.

올해는 설마 작년혼란도 있었으니
대책이 있고, 운영 잘 되겠지 했는데
이렇게 또 답답함만 남기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더군다나 지방에서 참여라 한번 참여하려면
고려할사항도 부대비용도 꽤듭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중단되는 과정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새벽에 아직도 망설이냐는투의 장난스런 문자보내놓고
현장에서 비맞아가며 옷갈아입은 사람들 대기만 시키다
물에들어간 사람 하나도 없는데 중단선언이라니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같아서 불쾌했습니다.

주최의 의지가 아닌 중단이라는 명분 얻으려고
그많은 사람들 현장에 불러놓고 일정 시간넘기길 기다렸다가
발표하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고려하고 판단할게 많아서 그렇다고 백번 이해하고
싶어도 제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랬습니다.

내일도 확실한 허가인지 아닌지 모르는상황에
또 오라는거 일요일 참가자도 그냥
취소가아닌 중단으로 오늘처럼 해결하시려는거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오늘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년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매번 발전없는
행사에 마음졸여가며 참여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만 남네요.

진짜 일년에 한번 나름의 목표와 성취를 이뤄보고 싶었던
사람들 마음을 너무 가볍게 여기시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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